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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자원순환 허브에서 구매한 제품의 반품 정책은 무엇인가요?

IKEA 자원순환 허브에서 구매한 제품도 IKEA 365일 반품 정책에 따라 반품이 가능합니다.

제품 상태에 따라 환불 금액이 차감되어 환불카드로 환불될 수 있습니다.(*자원순환허브 제품은 교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단, 이케아의 반품 정책에 따라 더럽혀졌거나, 파손되었거나, 개조된 제품은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구매일 기준 30일 이내 반품 시 구매 금액의 20% 차감 후 환불카드로 환불
- 구매일 기준 30일 경과 60일 이내 반품 시  구매 금액의 30% 차감 후 환불카드로 환불
- 구매일 기준 60일 경과 90일 이내 반품 시 구매 금액의 40% 차감 후 환불카드로 환불
- 구매일 기준 90일 경과 반품 시 구매 금액의 70% 차감 후 환불카드로 환불 또는 바이백 서비스 기준 적용 가능
 

개봉한 이케아 제품의 반품/환불

  • 단순 개봉했지만 미조립/미사용 제품은 구매일 이후 365일 이내 환불 가능합니다. 제품 상태에 따라 환불 금액이 차감되어 환불카드로 환불될 수 있습니다.
  • 단순 개봉 후 미사용 기준은 “조립 안된 사용감 없는- 얼룩, 흠집 등이 없는 상태 “이며, "모든 제품에 택과 제품 설명 및 고시정보 스티커가 부착된 상태" 를 의미합니다.
  • 조립하였으나 재판매 가능한 상태인 경우는 아래의 기준에 따릅니다.
    - 구매일 기준 30일 이내 반품 시 구매 금액의 20% 차감 후 환불카드로 환불
    - 구매일 기준 30일 경과 60일 이내 반품 시  구매 금액의 30% 차감 후 환불카드로 환불
    - 구매일 기준 60일 경과 90일 이내 반품 시 구매 금액의 40% 차감 후 환불카드로 환불
    - 구매일 기준 90일 경과 반품 시 구매 금액의 70% 차감 후 환불카드로 환불 또는 바이백 서비스 기준 적용 가능
  • 매트리스는 위의 감가 적용에서 제외됩니다.
  • 배송 서비스를 구매한 경우 배송 완료일 기준으로 차감 비율이 적용됩니다.
  • 알뜰코너 제품도 차감 비율이 적용됩니다.
  •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반품은 매장 입고 이후 최종 확인된 제품 상태에 따라 환불 불가 또는 구매 금액에서 일부 차감 후 환불카드로 환불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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