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특징
- 반투명.
개인 공간을 원하거나 TV나 컴퓨터 화면에 빛이 반사되어 거슬릴 때 매우 편리한 솔루션이에요. 자연광이 들어오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을 꾸밀 수 있습니다.
제품 번호201.722.03
제품 설명
얇은 커튼을 통해 빛이 은은하게 들어오고 사생활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여러 겹으로 커튼을 달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탭이 있어서 커튼을 바로 커튼봉에 걸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IKEA of Sweden
치수
- 길이: 250 cm
- 폭: 140 cm
- 중량: 0.50 kg
- 넓이: 3.50 m²
상품평
무소음 예쁜 하얀색 속커튼 한쌍. 인증된 구매자지난번에 네이버에서 구입한, 이케아 LENDA 커튼 한쌍+장식띠 140x250 블루. 상품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는 이케아 앱에서 속커튼 한쌍을 주문했어요. 봄에 동생 개인주택에 설치되어 있는거 보니까 보니까 정말 예쁘고 커튼 열고 닫을 때 끈으로 되어있어서 소음도 없고 좋아서 나도 구입하고 싶었어요. 저희집은 공동주택 이라 천정이 높지않아서 쿠팡에 압축봉과 옷수선 매직테이프를 주문해 놨어요. 이 커튼 정말 예뻐서 아주 마음에 드는데 아직 포장은 뜯지 않았어요.
강추템인증된 구매자은은하며 여성스럽고 여리여리한 느낌이라 좋아함
너무 이뻐요인증된 구매자두번째 구매입니다.
다른 린넨커튼 망사커튼하고 레이어드하면 너무 이뻐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좋아요
거실이 화사하게 바뀌었어요인증된 구매자제품 개봉시 조금 새재품 냄새가 났으나 만족합니다.
아이방에 딱이에요인증된 구매자아이방에 걸어두고 햇볓가리개토 안성맞춤 이에요
원단냄새, 사이드 박음질인증된 구매자원단(시큼한 냄내) 심함
테두리 마감 박음질 땀수가 작은건지,,, 울어요
무난합니다.인증된 구매자디자인 심플하고 설치도 편하고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MATILDA 마틸다인증된 구매자집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햇빛을 차단하는데는 전혀 도움이 안되요
분위기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얇으면서 햇볕이 차단되고 좋으네요
아들방에 설치했는데 만족합니다
냄새는 심함 가성비 굿인증된 구매자엄마 방에 달아드렸는데 좋아하세요. 처음에 봉투 뜯을 때 냄새 심함.
이런 소재였으면 안 샀을거예요.인증된 구매자사진 보고 밖이 잘 안보일 정도의 면 두께일 줄 알았는데, 거즈 같은 천이라서 너무 훤히 잘 보여요. 세탁했더니 꼬깃꼬깃 구김이 심해서, 널면서 당기듯 탁탁 잘 펴줬는데 소용없어요. 다림질하지 않으면 뭔가 단정하지 않고 지저분해 보이는 소재예요. 그리고 군데군데 검은 점은 뭘까요? 아무튼 관리 면에서 낙점입니다.
만족해요인증된 구매자예쁘고 가격도 착해요
조금 길어서 위에 고리 부분을인증된 구매자조금 길어서 위에 고리 부분을 접어서 줄여서 사용중이에요. 속커튼으오 은은하니 예뻐요.
가격대비만족인증된 구매자재질이나 모양, 비침 정도는 만족하지만 길이면에서
일반 아파트 층고에 비해 넘 긴 편이네여 ㅠ
대략 가로길이만 확인하지 세로길이는 베란다 긴창이 대부분 비슷해서 밑이 끌릴꺼라고는 생각못하고 주문했네요 ㅠ
수선해서 쓰긴 가격이 부담스럽고 번거롭고 해서 그냥 끌리는 대로 쓰는데 ㅠ
나의 마틸다인증된 구매자예뻐요 . 속커튼으로 사용중인데 무늬가 예쁘고 천자체가 얇은 면소재라 여리여리 바람에 휘날릴때 이쁘네요 . 너무 예뻐요
가격대비괜찮아요인증된 구매자가격대비괜찮아요
폭은 짧고 길이는 긴 커튼인증된 구매자폭이 짧아 2 셋트를 끼웠어요, 총 4쪽!
그랬더니 좀 볼품이 없네요, 한국식 거실 사이즈와 맞지 않아 아쉬웠어요, 소재나 짜임 등은 예쁘답니다.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속코튼으로 좋아요
마틸다 커튼인증된 구매자굳~~~~
고객 리뷰
4.5평균 평점
1257상품평
MATILDA 마틸다제품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제품들
소재
면이란?
면은 세계에서 가장 애용되는 천연 섬유예요. 면 소재의 텍스타일은 부드럽고 마모에 강할 뿐 아니라 고온 세탁이 가능하죠. 통기성과 흡습성도 뛰어나 신체 가까이에 착용할 때 느낌이 쾌적해요. 현재 IKEA는 재활용 면의 사용량을 점차 늘리고, 모든 신규 면 소재의 재배 환경에 사용되는 농약과 비료, 물의 양을 점차 줄여가고 있어요.
제품 정보
얇은 패브릭
얇은 패브릭은 밖이 환할 때 실내로 들어오는 빛을 은은하게 퍼트리고, TV와 디지털 화면의 눈부심을 덜어줍니다. 밖을 어느 정도 볼 수 있어 바깥세상과 연결된 기분을 느낄 수 있죠. 낮에는 밖에서 형체와 실루엣 정도가 보이지만, 밤에 방에 불을 켜면 사생활 보호는 되지 않습니다. 얇은 패브릭은 창가에 커튼과 함께 여러 겹으로 달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