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NGÖR 뤼니에르 디반침대, 복스트란다 단단함/라이트블루 다크그레이, 120x200 cm

매트리스의 혁신적인 S-코어에는 두 겹의 포켓 스프링이 있어, 필요한 곳에 편안함을 제공하며 등을 지지합니다.

독립형 포켓 스프링이 움직임을 분리하므로, 취침 중에 많이 뒤척이는 경우에도 함께 취침하는 파트너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어깨, 엉덩이와 같이 압력을 받는 지점을 7존으로 편안하게 지지합니다. 몸의 무겁고 압박이 가해지는 부분 주변에 부드러운 스프링을 사용해 몸이 받는 압력을 균일하게 분배합니다.

상단의 두툼한 퀼트 폼 레이어가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포켓 스프링은 공기 순환을 돕고 체온을 조절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상단의 퀼트 처리된 신축성 있는 천으로 더욱 정교한 디자인을 더했으며, 촉감이 부드럽고 취침시 몸을 감싸줍니다.

측면에 달린 실용적인 손잡이로 매트리스를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매트리스와 어울리는 베개를 사용하면 수면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어요.

매트리스 두 개를 나란히 놓을 경우 스프링이 가장자리에도 있어 틈이 잘 생기지 않아 편안하게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