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DSKÄRET 본셰레트
나무를 닮은 BONDSKÄR 본셰르 스탠드옷걸이는 1978년 루트거 안데르손(Rutger Andersson)의 작품을 재해석한 제품이에요. 당시 SMED 스메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Nytillverkad 뉘틸베르카드 컬렉션에서 새로운 색상으로 재탄생한 IKEA의 아이코닉한 제품을 만나보세요.
제품 번호905.604.45
제품 설명
다양한 IKEA의 클래식 아이템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Nytillverkad 뉘틸베르카드 컬렉션의 일부예요.
1978년 Rutger Andersson이 디자인한 시대를 초월하는 이 클래식한 가구는 지금 봐도 모던함이 특징입니다.
이 독립형 스탠드옷걸이가 있으면 벽에 구멍을 뚫을 필요 없이 자켓, 코트, 백팩 등을 걸 수 있어요. 필요하면 다른 곳으로 쉽게 옮길 수도 있죠.
현관, 침실, 사무실 또는 대기실 같이 좁은 공간에서 많은 의류를 수납해야 할 때 완벽한 제품이에요.
디자이너
Rutger Andersson
치수
- 깊이: 60 cm
- 높이: 175 cm
- 최대 하중: 12 kg
- 폭: 60 cm
상품평
애초에 완전 조립이 안 됨.인증된 구매자조립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각 부품의 크기를 확인하지 않고 제품을 보내는건지 파츠를 다 꼽았을 경우 나사 길이가 짧아 고정 자체가 안 됨.
1~2mm 차이로 불량으로 판정되는게 조립 제품인데 1cm 차이는 그냥 남.
애초에 고급진 제품을 원해서 산건 아니였지만 조립조차 끝낼 수 없는 제품일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음.
매우만족합니다.인증된 구매자매우만족합니다
조립도 쉽고, 이뻐요.인증된 구매자설명서 보고 조립할 수 있어요.
이쁘고 많이 걸 수 있어요. 좋아요.
독특한 디자인인증된 구매자국내 제품과 좀 다른 모양인데 사용은 그럭저럭 괜찮네요. 튼튼하네요
옷걸이인증된 구매자사무실설치 모둔분들 좋다하십니다
감사합니다.추천의사있습니다^^
예쁜 디자인이지만 보이지 않아요인증된 구매자혼자 조립 할 수 있었어요. 배송비 9천원 이었습니다. 도장면 아래로 파이프색이 보이고, 연결되는 부분의 마감이 !? 우글자글 ㅠ 불량일까요. 순간 반품하고 싶었지만 다시 시간과 돈이 들테니 옷을 걸고 못본척 합니다..
예쁜 디자인이지만 보이지 않아요인증된 구매자혼자 조립 할 수 있었어요. 배송비 9천원 이었습니다. 도장면 아래로 파이프색이 보이고, 선인장 팔이 연결되는 부분의 마감이 !? 우글자글 ㅠ 불량일까요. 순간 반품하고 싶었지만 다시 시간과 돈이 들테니 옷을 걸고 못본척 합니다..
옷걸이 인증된 구매자작은공간에 옷을 많이 걸수 있고 튼튼함
예쁜데 가벼워서 많이갈진 못해요인증된 구매자인테리어하기에는 좋아요
실용적이에요인증된 구매자고리부분이 길어서 옷걸이에 건 채로 걸어둘 수도 있어 좋아요. 물론 짧은 부분도 유용하구요. 밑부분이 묵직해서 안정감있어요.
스탠드옷걸이인증된 구매자심플하고 깔끔해서 좋아요
고리 연결 끝부분의 마감이 울퉁불퉁하여인증된 구매자고리 연결 끝부분의 마감이 울퉁불퉁하여 미관상 좀 아쉽지만 제품이 상당히 튼튼하고 실용적입니다.
보라색 너무 이뻐요인증된 구매자거대한 보라색 선인장 같아서 너무 사랑스러워요. 근데 옷을 걸면 이쁜게 가려져서 옷은 안 걸고 싶어져요. 큰일이지요. ㅠㅠ
다 좋습니다만인증된 구매자축 회전할때마다 맞닿는부분의 페인트가 갈려서 가루가 떨어집니다. 삼발이라 잘 흔들리지도 않고 옷걸이 끝이 둥글해서 좀 흘러내릴수 있지만 옷 손상은 적습니다.
흐음..인증된 구매자완전 조립후 축을 회전할때마다 페인트가 갈리면서 가루가 떨어집니다. 왕창 회전시켜서 다 갈아내면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색깔,디지인 마음에 드나 좀 무겁습니다.인증된 구매자색깔,디지인 마음에 드나 좀 무겁습니다.
고객 리뷰
4.5평균 평점
193상품평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SMED 스메드 스탠드옷걸이는 제가 IKEA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만든 첫 제품이에요. 당시에도 지금처럼 제조하기 쉽고, 운송 공간을 적게 차지하며, 조립이 수월하도록 만드는 게 중요했습니다. 45년이 지난 지금 BONDSKÄRET 본셰레트라는 이름으로 새 생명을 얻어 Nytillverkad 뉘틸베르카드 컬렉션에 포함된 걸 보니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이 맞긴 하네요."
디자이너 Rutger Ander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