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와 메탈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나고 경쾌한 느낌을 줍니다.
제품 번호602.213.53
제품 설명
선반 한 면은 블랙브라운, 또 다른 면은 블랙으로 마감 처리되어 있어서 공간에 맞게 원하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작업과 수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공간입니다.
접착식 클립이 있어서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리받침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고르지 않은 바닥에도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Johan Kroon
치수
- 폭: 100 cm
- 깊이: 36 cm
- 높이: 74 cm
- 최대 하중: 25 kg
상품평
재구매인증된 구매자예뻐서 재구매. 수평 맞추기는 좀 힘들지만 세일이라 구매.
세일이라 추가 구매. 인증된 구매자세일로 추가 구매. 수평 맞추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예뻐서 삼.
예쁘지만 수평맞추기 힘듬인증된 구매자예쁘지만 전동드릴없으면 마지막 서랍바닥은 못만들어요. 전 그냥 드라이버로 조립하다 마지막에 멘붕. 그냥 살작 얹고 사용중. 문제는 수평은 맞춰는데 이상하게 유리 한쪽이 높이가 안맞아요. 무거운 건 못 올릴듯. 1시간을 맞춰지만 안되네요.
딱 원하던 사이즈라 좋아요인증된 구매자방이 좁아 책상대용으로 구매했는데,
흰색에 유리라 방이 밝아졌어요.
멋져요인증된 구매자유리라서 물건 낙하시 조금 불안하지만 너무 맘에들고 유니크 합니다
정말 가성비 최고네요인증된 구매자그냥 복도에 이것저것 놓으려다 화장실 앞에 화장품 올려놓고 화장대로 쓰고 있어요
복도에 둘 용도로 하나 더 구매하려고요
간이화장대로 딱!인증된 구매자화장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서 간이 화장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딱 이랍니다.
거울 놓고 스킨, 로션, 썬크림, 비비크림, 쉐도우 등 조금의 색조 화장을 두고, 끝에 드라이가 같이 둘 수 있어서 좋아요.
미리 구매해 두었던 제품들 혹은 여행용 파우치는 오른쪽 밑 작은 서랍에 모아두었다가 꺼내서 가져가요.
자리 차지도 많이 안하고, 너무 만족해요!
실용적입니다.인증된 구매자만들기도 쉽고 작은 공간에 너만의 책상을 만들수 있어 좋습니다
상판 유리인증된 구매자조립을 완료하고 상판 유리를 얹어보니 유리가 어쩐이유에서인지 평형이 안맞아서 덜겅거립니다 흑흑
빗셰 이뻐요인증된 구매자낮지만 간단하게 쓰기엔 딱 좋습니다
매우 만족인증된 구매자매우 만족
효율적이고 깔끔한 디자인 제품인증된 구매자있을 건 있고 없을 건 없는
깔끔하고 단순 명료한 제품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인증된 구매자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실용적이에요인증된 구매자좁은공간에 놓고 쓰기에 참 편리합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인증된 구매자배송 빠르고 포장 상태 좋습니다.
심플 깔끔인증된 구매자침대 높이에 맞는 tv선반이 없어서 이걸 구매했는데 좋아요 심플하지만 용도에 아주 잘 맞아서 좋습니다
만족인증된 구매자화장대로 사용하고있는데 투명유리라 예쁨 조립 간단함
빗셰인증된 구매자깔끔해요 :)
좁은 방에 어울리고 가벼워서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좁은 방에 딱인 화장대 입니다 또한 가볍고 이동이 쉬워서 좋습니다
저렴해요 가성비굿인증된 구매자저렴해요 가성비굿
고객 리뷰
4.6평균 평점
552상품평
VITTSJÖ 빗셰제품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제품들

소재
스틸이란?
스틸은 늘리고 형태를 변형시켜도 강한 성질이 유지되는 독특한 특성이 있어요. 고층 빌딩과 자동차부터 침대 프레임과 야외용 가구까지 모든 용도에 맞는 강도를 제공합니다. 철강 산업은 더 에너지 효율적인 생산 방식과 더 튼튼한 스틸 품질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재활용하더라도 모든 본래의 속성이 유지되므로 현재 스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활용되는 소재 중 하나입니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물건은 눈에 잘 띄는 곳에 두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이 생각을 바탕으로VITTSJÖ/빗셰를 디자인하게 되었죠. 책이나 꽃병 등 아끼는 물건을 잘 보이는 곳에 둘 수 있는 컬렉션이랍니다. 단순하고 곧게 뻗은 메탈로 그래픽 형태를 표현하고 멋스러운 프레임을 둘러서 내가 아끼는 물건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죠. 유리를 더해서 시원하고 가벼운 느낌을 준 이 제품은 어떤 스타일의 방에도 잘 어울리고 가격까지 매우 합리적이에요."
디자이너 Johan Kr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