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년 보증
칼날에 홈이 파여 있고 잘라지는 단면으로 공기가 순환되기 때문에 음식이 칼날에 달라붙지 않습니다.
제품 설명
몰리브덴/바나듐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하여 칼날이 쉽게 무뎌지지 않습니다.
칼끝이 칼자루 깊숙이 막혀 있어서 내구성과 균형감이 매우 좋습니다.
15년 품질보증. 자세한 내용은 품질보증 브로슈어를 참조하세요.
P Amsell/B Berlin
치수
- 칼날 길이: 16 cm
상품평
고객 리뷰

전 세계인의 취향을 사로잡은 디자인
다른 문화권의 요리를 해본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세계적 트렌드인 초문화주의(transculturalism)에 발맞춰 나가고 계시군요. 초문화주의란 이는 세계인의 식사 및 요리 습관이 점점 더 비슷해져 가고 있음을 뜻해요. 이러한 트렌드를 따라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IKEA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VARDAGEN 바르다겐 시리즈를 디자인했어요. VARDAGEN 바르다겐은 스웨덴어로 '매일'을 뜻하는 말로, 어디에 사는지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사용하도록 만들고자 했죠.
제품 제작에 도움을 준 Ina Tidbeck Sjöblom은 이렇게 말했어요. "오늘날 소비자들은 전 세계 다양한 요리와 식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세계 각지의 맛있는 요리를 맛보고 싶어 해요. 그러니 이제 초밥용 식기 제품을 아시아 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매장에서 선보여야 합니다."
이질감은 줄이고, 친숙함은 높인 제품 개발
VARDAGEN 바르다겐 제품은 이질감을 친숙함으로 바꾼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달걀컵처럼 말이죠. Ina는 이렇게 말했어요. "작은 딥볼 모양으로 만들어서 아시아 식기로도 유용해요. 고추장이나 다른 양념장을 담을 수 있으니까요." 또 다른 그릇은 아시아에서 밥그릇으로 쓰기에 알맞은 크기와 모양이지만, 샐러드 볼이나 시리얼 그릇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구성을 원하는 세계인의 요구에 맞춘 제품
VARDAGEN 바르다겐은 글로벌 시장에 알맞은 개성으로 많은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어요. 전 세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중요시하는 한 가지는 바로 내구성이에요. Ina는 "방대한 설문 조사와 연구 자료를 통해 사람들은 쉽게 버릴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 오래 가는 제품을 사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합니다. VARDAGEN 바르다겐은 유리, 도자기, 스테인리스 등 뛰어난 내구성과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되었어요. VARDAGEN 바르다겐이라는 이름의 의미처럼 매일 오래도록 유용한 제품이 되어줄 거예요.
소재
스테인레스 스틸이란?
스테인리스 스틸은 건물 구조와 자동차에서 싱크대와 칼에 이르기까지 모든 곳에서 발견됩니다. 스테인리스 스틸이 이처럼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스테인리스 스틸은 단단하고 내구성이 있으며 부식, 즉 녹에 대한 저항성이 우수합니다. 일반적으로 니켈 함량이 낮으며, IKEA 제품에는 니켈이 없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주로 사용합니다. 다른 많은 금속과 마찬가지로 본래의 속성을 유지하면서도 계속해서 재활용하며 오래오래 새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품질/내구성
잘 무뎌지지 않아요
VARDAGEN/바르다겐 주방칼 시리즈는 오래도록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몰리브데넘 바나듐 스틸 소재로 칼날이 단단하고 튼튼하며 잘 휘어지기 때문에 쉽게 부러지지 않죠. 또한 내구성이 뛰어나고 오랫동안 무뎌지지 않아서 원하는 대로 썰고, 벗기고, 다질 수 있어요. 유행을 타지 않는 전통 스타일로 옛날 주방칼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입니다.
제품 정보
뛰어난 기능성과 균형감
VARDAGEN/바르다겐 주방칼 시리즈는 튼튼하며 유행을 타지 않는 전통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빵을 썰거나 껍질을 벗길 때, 요리할 때 용도에 맞는 칼을 고를 수 있죠. 균형감이 뛰어나고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으며 세척과 사용이 편리합니다. 칼날도 쉽게 갈 수 있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VARDAGEN/바르다겐 칼은 클래식하고 단단한 느낌의 옛날 주방칼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특히 주방칼은 기능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라인으로 누구나 편하게 쥐고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죠. 또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주방제품과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추구했어요. 무엇보다 요리가 하고 싶어지는 칼을 디자인하여 맛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