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천연 섬유를 제대로 취급하면 거의 무엇이든 만들 수 있어요. "아름다우면서 기능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어요. 모든 천연 섬유는 색과 질감이 달라서 완전히 똑같아 보이는 두 개를 만들기는 불가능하죠. 반면, 고객들은 다양한 개성을 지닌 독특한 제품을 만날 수 있어요."라고 Kristin이 말합니다.
다재다능한 TOLKNING 톨크닝 시리즈는 따뜻한 느낌을 주는 천연 섬유로 만들었어요. 이 세탁바구니는 세탁 시 쉽게 꺼낼 수 있는 가방과 물에 젖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받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 번호805.126.19
제품 설명
숙련된 장인이 직접 만든 바구니라서 하나하나가 특별해요.
내부 가방이 별도로 있어 빨랫감을 꺼내기 쉬워요.
하단에 있는 발 덕분에 바닥의 물기가 흡수되어 바구니가 손상되지 않으므로 욕실에서 사용하기 좋아요.
내추럴한 감성과 아늑하고 따스한 느낌으로 공간을 채우는 소재입니다.
디자이너
Nike Karlsson
참고
이너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바구니는 저마다 자연스러운 색상과 모양을 가진 하나뿐인 수제 예술품입니다.
소재 및 관리
소재
- 기본소재:
- 버드나무, 스테인, 투명 아크릴 래커
- 다리받침:
- 폴리프로필렌 플라스틱
- 보조 레일:
- 대나무, 스테인, 투명 아크릴 래커
- 원단:
- 폴리에스테르 100% (100% 재활용)
제품관리
세탁기 사용 가능, 최대 40°C, 표준 코스
표백하지 마세요.
건조기에 넣지 마세요.
다림질, 최대 150°C.
드라이클리닝하지 마세요.
마른 수건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세요.
안전 및 규정 준수
바구니를 욕실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물에 젖지 않도록 하세요. 대신 깨끗하고 마른 천으로 바구니를 닦으세요.
조립 및 문서
고시 정보
색상
제품명 또는 이미지 참조
구성품
포장 탭 참조
크기
제품 크기 탭 참조
중량
포장 탭 참조
재질
소재 & 관리 탭 참조
제조사
IKEA of Sweden AB
제조국
중국
수입자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배송&설치비용
이케아 서비스 페이지 참조
품질보증
IKEA 품질 보증 기준을 따릅니다. 홈페이지에서 IKEA 품질 보증을 확인 하세요.
교환 환불 책임자와 전화 번호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1670-4532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4/1/2022
취급시 주의 사항(세탁방법 및 사용 연령)
제품 설명 탭 참조
식품위생법 준수여부
제조년월
제조일자: 포장면 참조 (예:1246=2012년 46번째 주 생산제품)
치수
- 폭: 56 cm
- 깊이: 38 cm
- 높이: 28 cm
- 부피: 40 l
- 최대 하중: 6 kg
포장
TOLKNING 톨크닝
제품 번호805.126.19- 폭: 39 cm
- 높이: 29 cm
- 길이: 56 cm
- 무게: 0.96 kg
- 패키지: 1
고객 리뷰
4.2평균 평점
53상품평
제품 스토리
자연을 집으로 초대하세요
TOLKNING 톨크닝을 개발했을 때 숙련된 장인과 함께 일했습니다. 그 결과 따뜻함과 독특한 표현, 다양한 개성을 전달하는 장식적이고 기능이 다양한 천연 섬유 제품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Simi Gauba와 Kristin Pfannenschmidt는 베트남에서 많은 천연 섬유로 작업하는 제품 개발자입니다. "TOLKNING 톨크닝을 만들었을 때 소재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는 숙련된 장인의 도움을 받았어요." Simi가 말합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고객에게 이 제품을 제공할 수 없었을 거예요."
밀접한 관련이 있는 형태와 기능
사람과 자연 간 협력
Simi는 천연 소재로 작업하는 것은 까다로울 수 있지만 매력적이기도 하다고 말합니다. "TOLKNING 톨크닝 시리즈는 보존할 가치가 있는 유산을 반영해요.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하면서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 내려오는 기술이죠. 이러한 종류의 제품이 사랑받는 이유일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정신과 따뜻함이 있어요. 집에 진심 어린 소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싶다면 딱 좋죠."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TOLKNING 톨크닝 시리즈는 집 안 여러 곳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천연 섬유로 이루어진 지속가능한 제품을 만들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어요. 스칸디나비아 전통을 바탕으로 장인의 노하우와 전문 기술을 담아, 사람이 사람을 위해 특별한 모양의 제품을 만들었죠. 쓰임새가 좋을 뿐 아니라 의식 있는 선택이라는 점에서 기쁨과 자부심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이 되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