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ÖRNBÄR 퇴른베르 화분은 사회적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했어요. 여성 장인과 그 가족에게 장기 수입원을 제공하는 인도의 Industree에서 바나나 섬유를 손으로 짜서 만들었죠.
제품 설명
이 다용도 화분은 화초를 심거나 물건을 보관하거나 휴지통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견고한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화분을 쉽게 들고 움직일 수 있어요.
바나나 섬유는 색감이 자연스러워 저마다 개성이 모두 달라요.
P Machado/A Fredriksson/F Wiersma
참고
바나나 섬유에는 반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재질의 강도에는 어떠한 영향도 없으니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실내에서만 사용하세요.
소재 및 관리
소재
- 기본소재:
- 바나나 섬유, 투명래커
- 내부:
- 폴리프로필렌 플라스틱(최소 50% 재활용)
제품관리
마른 수건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세요.
고시 정보
제품명 또는 이미지 참조
포장 탭 참조
제품 크기 탭 참조
포장 탭 참조
소재 & 관리 탭 참조
IKEA of Sweden AB
인도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이케아 서비스 페이지 참조
IKEA 품질 보증 기준을 따릅니다. 홈페이지에서 IKEA 품질 보증을 확인 하세요.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1670-4532
7/1/2022
제품 설명 탭 참조
제조일자: 포장면 참조 (예:1246=2012년 46번째 주 생산제품)
치수
- 높이: 35 cm
- 외부 지름: 37 cm
- 식물최대지름: 32 cm
- 내부 지름: 35 cm
포장
TÖRNBÄR 퇴른베르
제품 번호505.247.08- 길이: 38 cm
- 무게: 1.85 kg
- 지름: 39 cm
- 패키지: 1
상품평
고객 리뷰
지속 가능성사람과 지구
사람 & 커뮤니티
수공예 장인이 바나나 섬유로 만든 IGELSTORP 이겔스토르프, TÖRNBÄR 퇴른베르 화분과 벽 장식은 집에 수공예의 매력을 더해주며, 가장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지역에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소재
바나나 섬유란?
튼튼한 바나나 섬유는 바나나 재배에서 얻는 부산물이에요. 식물에는 열매가 딱 한 번만 열리며, 식물의 줄기를 버리지 않고 외피 섬유를 건조한 다음, 섬유를 엮고 꼬아서 바구니나 식탁매트, 가구 등의 물건으로 변신시키죠. 다양한 바나나 종에서 얻은 섬유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색감과 더 생동감 있는 모습을 더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