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TBRUNN 시트브룬 USB A-C 케이블의 전체 길이는 2m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편하게 충전할 수 있을 거예요. 집은 물론이거니와 카페에서, 혹은 여행할 때 콘센트가 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문제없습니다.
제품 번호905.878.69
제품 설명
길이는 2m이며 휴대전화 구매 시 기본 제공되는 일반 케이블보다 깁니다. 기차나 카페에서 충전할 때 실용적이에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전자기기와 호환됩니다.
SITTBRUNN 시트브룬 USB 케이블은 PVC가 포함되지 않은 TPE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매우 유연하고 기능적입니다.
케이블은 25,000번을 구부려도 손상 없이 견딜 수 있도록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과열 방지 기능이 있어 충전 시 코드가 녹거나 기기가 손상되는 걸 막아주는 USB-C 커넥터입니다.
디자이너
IKEA of Sweden
치수
- 코드 길이: 2 m
상품평
굳이..인증된 구매자이케아 전자제품은 좀 아닌 것 같아요. 얼마 안 썼는데 제품력이 떨어지네요. 전문 회사에서 만드는 거 쓰세요.
내구성이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일반적인 충전케이블보다 선이 튼튼하고 부드러워요. 여러개 충전케이블이 엉켜 있어도 (밤에는) 촉감으로 금방 찾을 수 있어요. 특히 자주 구부러지는 연결 부분이 튼튼해 보여서 안심이 됩니다. (전에 다이*에서 샀던 건 전선이 드러나면서 스파크가 튀었는지 베개에 구멍이 났더라고요 ㅠㅠ)
충전선인증된 구매자재구매하려고요
무난해요인증된 구매자간김에 필요하면 살만한 정도입니다
튼튼 하고 깔끔한 충전 라인인증된 구매자튼튼 하고 깔끔한 충전 라인, 가격적당
A to C 2m 케이블 최고인증된 구매자저렴하게 A to C 2m 케이블을 구입할 수 있음
고무 재질이고 너무 얇거나 하지 않음
다음에 가면 또 사둬야 겠음
고객 리뷰
4.8평균 평점
30상품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