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ÖNNINGE 뢴닝에 바스툴, 자작나무, 75 cm

넉넉한 크기의 곡선형 시트 덕분에 편안하게 식사하고, 보드게임을 즐기고, 서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등받이가 없어 어느 방향으로나 편안하게 앉을 수 있어요.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바테이블 아래에 밀어 넣어두면 됩니다.

같은 색의 바스툴을 여러 개 놓아 통일감을 주거나 다양한 색을 조합해 경쾌한 분위기를 살려보세요.

자작나무로 만들어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주는 RÖNNINGE 뢴닝에 바스툴은 표면이 잘 마모되지 않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우아한 멋이 느껴져요.

원목과 원목 베니어로 구성된 안정적인 구조로, 나무 특유의 다양한 나뭇결과 자연스러운 색감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 부드럽게 앉고 싶거나 방에 개성을 더하려면 근사한 의자패드를 깔아보세요. 다양한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발받침이 있어서 더욱 포근하고 편안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발받침의 메탈 소재 덕분에 쉽게 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