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TIGT 루스틱트 다트게임
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어린이용 다트 게임입니다. 작은 숫자에는 벨크로가 달려 있습니다. 숫자와 색깔로 구성된 다트판을 통해 숫자와 색깔을 배울 수도 있어요.
제품 설명
날씨가 좋든 나쁘든 친구나 가족과 함께 노는 일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LUSTIGT/루스틱트 시리즈의 게임은 실내에서도 할 수 있고 규칙이 단순해서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육체적인 활동은 운동 신경과 조정력을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동시에, 건강한 습관도 만들 수 있습니다.
Henrik Preutz
치수
- 폭: 55 cm
- 높이: 55 cm
상품평
고객 리뷰


생활 속에서 더 많이 놀아요
나이와 관계없이 모두가 LUSTIGT/루스틱트 컬렉션을 통해 생활 속에서 더 많은 놀이와 재미, 웃음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해요. 컬렉션은 게임과 장난감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도 어른도 더욱 간편하게 일상의 모든 순간을 즐길 수 있죠. 골똘히 퍼즐 맞추기에 집중할 수도 있고 폭신한 벨크로 공을 서로 던지며 빠르게 진행되는 게임을 즐길 수도 있어요. 놀이와 재미에 관해서라면 진짜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전 세계 모든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개발을 도와주었답니다.
어릴 적,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놀았던 즐거웠던 순간들을 기억하세요? 장난감차를 쌩쌩 달리거나 친구들과 공을 차며 해가 질 때까지 놀았던 그 시절로 돌아가보세요. 어린이 IKEA에서 일하는 Amanda Lundqvist는 놀이는 전 세계 아이들을 하나로 묶어주며, 요즘은 더 많은 놀이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부모와 아이 모두가 스트레스 없는 시간을 함께하고 싶다면, 결과나 성과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해보세요. 그래서 IKEA는 생활 속에서 더 많은 놀이를 하도록 권장하죠.” Amanda의 말입니다. 모두의 관심사와 놀이 방법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놀이로 가득한 LUSTIGT/루스틱트 컬렉션이 이렇게 탄생하게 된 거랍니다. 퍼즐에서 베틀, LED 전구가 반짝이는 줄넘기줄, 소프트볼을 이용한 불 게임까지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집이 좁아도 할 수 있어요.
일상이 게임이 되는
LUSTIGT/루스틱트 컬렉션에는 총 8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했어요. 거기에 Henrik Preutz와 그의 8살 딸도 참여했죠. Henrik는 직접 몸으로 하는 놀이에 초점을 맞추고, 딸아이에게 테스트를 해보았어요.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제 딸도 상상력이 풍부하고, 자신만의 규칙을 만들어가며 노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놀이의 규칙을 마음대로 정하고 바꿔볼 수 있는 불 게임, 다트 게임 등을 만들었죠." 그는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에서 많은 영감을 얻고는 집에서 더 많이 웃으며 놀 수 있는 것들을 개발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볼 이용한 놀이가 좋은 예에요. 이 게임은 벨크로가 부착된 조끼를 입고, 상대편이 던지는 공이 조끼를 맞추지 못하도록 빠르게 피하는 게임이에요. "게임을 하는 동안은 숨이 가쁘게 뛰어 다니며 복잡한 일상을 잊을 수 있어서 좋다"고 Henrik는 말합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어린이 IKEA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제품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여러 전문가와 최신의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어린이의 발달과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죠. 또한 아이들의 의견을 소중하게 반영합니다. Henrik의 딸처럼 주변 가까이에 사는 어린이는 물론 전 세계 다양한 문화와 지역에 사는 아이들까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어요. LUSTIGT/루스틱트 컬렉션은 헬싱키와 상하이에 사는 아이들이 모든 게임과 놀이를 직접 체험한 후 전해 준 솔직한 의견을 반영하여 완성되었어요. 물론, 아이들의 의견은 언제나 가장 중요하지만 엄마와 아빠, 다른 어른들도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연구 결과, 아이와 어른 모두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다고 답했어요. 단순하지만 함께 할 수 있는 놀이가 있다면 일상이 더 유쾌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확신했죠."라고 Amanda는 말합니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아이디어는 우리집 아이들에게서 많이 얻고 있어요. LUSTIGT 루스틱트 시리즈의 게임을 통해 많이 움직이고 크게 웃으며 함께 놀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좋겠어요. 상대편 친구의 조끼를 공으로 맞추는 태그 놀이가 좋은 예죠. 서로 뒤쫒다보면 많이 뛰게 되잖아요. 아이들은 스스로 규칙 만들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놀이를 진행할 수 있도록 게임을 개발했습니다. 농구대 덕분에 지저분한 세탁물과 장난감이 순식간에 정리되는 일이 생길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