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특징
- 두께: 8 cm
- 폼
- 단단함
- 물세탁 가능 커버
이케아의 유아용침대 매트리스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듭니다. 모든 소재에는 유해물질이 들어 있지 않으며, 엄격한 안전 요건에 따라 테스트를 거칩니다.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하고 잠들 수 있어요.
제품 번호403.485.22
제품 설명
외부 커버는 벗겨서 60°C의 온도에서 물세탁할 수 있습니다.
매트리스 지퍼 부분에 작은 주머니가 있어서 호기심 많은 어린이가 손대지 않도록 지퍼 손잡이를 주머니로 가려 둘 수 있습니다.
매트리스의 양면이 다르게 구성되었습니다. 물결 무늬가 있는 쪽은 단단함이 중간 정도이고 무늬 없이 부드러운 쪽은 조금 더 단단합니다.
디자이너
Synnöve Mork
치수
- 길이: 120 cm
- 폭: 60 cm
- 두께: 8 cm
상품평
애기가 편해하네요 적당한 탄성과폭신함인증된 구매자애기가 편해하네요 적당한 탄성과폭신함
최고인증된 구매자최고
냄새가 좀 심하네요인증된 구매자이케아 아기 침대와 함께 구입하였습니다. 다들 냄새에 대한 얘기도 없고 안전물질이라 하여 안심하고 구입하였는데 설치하고 몇일이 되도록 냄새가 가시지 않아 베란다에 따로 옮겨놓은 상태입니다. 냄새정도가 머리가 아플정도라 아기를 눞혀도 될지 걱정이되네요.
고객 리뷰
4.6평균 평점
290상품평

소재
폼이란?
폼은 시트와 매트리스의 쿠션으로 탁월한 소재입니다. 우수한 편안함을 자랑하고 체형에 따라 형태가 조정되어 압력을 완화하기 때문이에요. 몇 가지 품질로 제공되므로 추구하는 속성과 느낌에 따라 고탄성폼과 메모리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폼의 원료는 이전에는 전적으로 천연 화석 물질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케아는 공급업체와 협력하여 재생 가능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품질/내구성
뛰어난 통기성과 편안함을 느껴보세요
두께 8cm의 매트리스로 양면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결무늬로 된 면은 미디엄 하드, 다른 면은 하드 매트리스입니다. 구조상 편안하고 통기성이 좋으며, 몸을 잘 받쳐주어 아이가 편안하게 잘 수 있어요. 겉 커버는 탈부착이 쉽고 60°C에서 기계 세탁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