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신함을 더한 우븐 패브릭 레이어가 소파나 암체어에 편안함을 더해줍니다. 계절이나 스타일, 기분에 따라 마음에 드는 커버를 씌우기만 하면 돼요.
제품 번호605.507.11
제품 설명
넉넉하게 채워진 쿠션패드가 단단한 지지력을 제공합니다.
충전재가 모양을 잡아주고 쿠션패드를 푹신하고 포근하게 만들어 줍니다.
100%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중공 섬유 충전재와 직조 패브릭.
계절이나 스타일, 기분에 따라 마음에 드는 커버를 씌우기만 하면 돼요.
디자이너
IKEA of Sweden
치수
- 길이: 40 cm
- 폭: 58 cm
- 충전 중량: 375 g
- 총중량: 415 g
상품평
쿠션이 아니라 방석같아요인증된 구매자2개는 사야 될것 같네요.
쿠션이 너무 헐렁하네요.인증된 구매자쇼파쿠션으로 산건데 너무 빈약합니다. 2개를 넣어서 한개를 만들었습니다.
납작해요인증된 구매자장식으로 가만히 놔두는 건 괜찮을지도 모르겠는데 등받이 쿠션으로 쓰기에는 충전재 부피가 부족해요.
쿠션패드인증된 구매자너무 얇아요 커버에 넣으려면 2개는 사야할듯
앞에 샘플보고 산건데 잘못샀나봐요
납작합니다.인증된 구매자거의 방석 같은 느낌의 두께입니다.
얇아요인증된 구매자쿠션용 솜인데 너무 얇아서 방석 느낌이 납니다. 솜도 움직여서 불편하네요. 추가로 구입해서 쿠션 하나에 패드를 두깨씩 넣었습니다
얇아오인증된 구매자쿠션용 솜인데 너무 얇아서 방석 느낌이 납니다. 솜도 움직여서 불편하네요. 추가로 구입해서 쿠션 하나에 패드를 두깨씩 넣었습니다
쿠션솜인증된 구매자푹신한 솜으로 사용하기 좋으나 1개만 사용시 두꼐감이 부족함
현재 2개 구매하여 쿠션커버 1개에 2개 솜을 넣어 사용하니 빵빵한 느낌으로 좋음
가성비 최고인증된 구매자가성비 최고 좋아요.
쿠션아님 방석임인증된 구매자방석이라고 하면 그남아 이해가됩니다만,
쿠션으로 쓰긴 넘 힘없고 헐렁헐렁해요
과하지 않은 쿠션인증된 구매자너무 빵빵하지 않은 쿠션을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적당하히 푹신한 쿠션감이네요.
쿠션감은 거의 없네요..인증된 구매자쿠션감은 거의 없네요..
쿠션감은 거의 없네요..인증된 구매자쿠션감은 거의 없네요..
INNER 인네르인증된 구매자생각보다 괜찮은 가성비 상품!!
사지 마세요인증된 구매자쿠션에 기대고 압력이 가해지면 솜 부스러기가 겁나 빠져나와서 거실에 날라 다니고 쿠션커버를 뚫고 나와 테이프로 떼는게 일 입니다. 버리고 싶습니다.
품질 좋아요인증된 구매자낮은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단 세탁 몇번 후 솜들이 뭉치는 느낌. 너무 온도를 올려서 세탁했나봐요 주의하세요
납작해요인증된 구매자한 커버에 하나는 납작하고 두개 넣으면 빵빵해요. 그런데 그럴거면 다른 제품 살 것 같아요.
쿠션이라고 할 수 없음인증된 구매자솜이 너무나 빈약해서 쿠션이라고 하기 힘들어요. 방석 수준,,, 다른 쿠션솜 다시 사야겠어요
빵빵하지않은 편안함인증된 구매자큰 쿠션사이즈인만큼 너무 부해보이지않고 불편함없이 자유자제로 접을수있을 그러나 심하겐접히지않는 빵빵함이 쿠션역활을 잘하는느낌 만족스럽다
쿠션이라기 보다는 방석 느낌이에요인증된 구매자빵빵한 쿠션감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거 같아요.
방석높이 정도의 솜이라서 받아보고 황당했답니다.만족스럽지 못 해서 쿠팡에서 다시 하나더 샀어요.
고객 리뷰
4.1평균 평점
1443상품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