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키우기의 달인이 아니어도 FEJKA 페이카 인조화분과 함께라면 걱정 없습니다. 시든 잎을 정리하거나 물을 줄 필요가 없어요. 누가 봐도 살아 있는 식물처럼 보이죠.
제품 번호404.339.40
제품 설명
실물처럼 보이는 인조식물로 오랫동안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진짜 식물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치수
- 높이: 26 cm
- 화분 지름: 9 cm
상품평
풍성합니다인증된 구매자공기전화 될거같은건 기본에 풍성하기까지 해요이건
아버지 머리에 놓아드리고 싶을 만큼
다른것보다 색감이 원하는 바에 아주 정확함
너무 예뻐요인증된 구매자베란다에 라탄바구니에 넣어서 뒀는데
365일 푸릇 푸릇 해서 너무 좋아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좋아요
겨울에도 베단다에 생기를 줄 수 있어서 좋아요인증된 구매자겨울되면 생화 화분들은 동면에 들어가서 생기가 없어보이는데 중간중간 이 아이들을 끼워넣으면 생기를 보충할 수 있어요ㅡ
주방에 잘어울리고 예뻐요인증된 구매자주방에 잘어울리고 예뻐요
고객 리뷰
4.8평균 평점
70상품평
풍성합니다
공기전화 될거같은건 기본에 풍성하기까지 해요이건
아버지 머리에 놓아드리고 싶을 만큼
다른것보다 색감이 원하는 바에 아주 정확함
인증된 구매자, 대한민국
제품 정보
물을 주지 않아도 항상 싱싱해요
인조 화분도 진짜 화분처럼 포근하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게다가 매일 물을 주며 신경 쓸 필요도 없죠. 구석에 놓아두고 휴가를 가거나 잊어버리고 있어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잃지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