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키우기의 달인이 아니어도 FEJKA 페이카 인조화분과 함께라면 걱정 없습니다. 시든 잎을 정리하거나 물을 줄 필요가 없어요. 누가 봐도 살아 있는 식물처럼 보이죠.
제품 번호403.495.45
제품 설명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조식물로 오랫동안 싱싱함을 유지하죠.
진짜 식물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내외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재 및 관리
소재
- 식물:
- 폴리에틸렌 플라스틱(재활용소재 최소 40%)
- 나사:
- 스테인리스스틸
- 속화분:
- 폴리프로필렌 플라스틱(최소 70% 재활용), 콘크리트, 폴리에틸렌 플라스틱(최소 20% 재활용)
제품관리
마른 수건이나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세요.
고시 정보
색상
제품명 또는 이미지 참조
구성품
포장 탭 참조
크기
제품 크기 탭 참조
중량
포장 탭 참조
재질
소재 & 관리 탭 참조
제조사
IKEA of Sweden AB
제조국
중국
수입자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배송&설치비용
이케아 서비스 페이지 참조
품질보증
IKEA 품질 보증 기준을 따릅니다. 홈페이지에서 IKEA 품질 보증을 확인 하세요.
교환 환불 책임자와 전화 번호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1670-4532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8/1/2017
취급시 주의 사항(세탁방법 및 사용 연령)
제품 설명 탭 참조
식품위생법 준수여부
제조년월
제조일자: 포장면 참조 (예:1246=2012년 46번째 주 생산제품)
치수
- 화분 지름: 9 cm
- 식물 높이: 70 cm
포장
FEJKA 페이카
제품 번호403.495.45- 길이: 70 cm
- 무게: 0.35 kg
- 지름: 15 cm
- 패키지: 1
상품평
좋아요인증된 구매자베란다에 작은 식탁도 놓고, 푸르름을 더하기 위해서, 에어컨 실외기위 코너에 놓았어요 너무 이뻐요
예쁜 페이카인증된 구매자진짜같아여 싱그러운 거실이 되었어요
가짜 티가 너무나요인증된 구매자실제 받으니 색이 너무진하고 번들거려서 그냥 딱 가짜라고 써있어요
인테리어로 좋은거 같습니다.인증된 구매자이제품도 가성비가 좋은거 같습니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인테리어 효과를 보는거 같아요.
조화느낌 팍 !! 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이만하건 없습니다.
책꽂이 맨 위에 고정해놨어요..인증된 구매자나무줄기와 잎이 밑으로 사르르 흐르니, 책꽂이 맨 위쪽이나
천정에 매달아 설치해놨는데, 완전 좋은데요??
인조라 좀 어색하네요.인증된 구매자주방창에 두었는데 인조라서 조금은 어색한데 씻고 걸기는 좋네요.
자연스러워요인증된 구매자조화 느낌이 많이 않나고 .. 생화와 사이사이 연출하기 좋아요
베란다 물기둥에 부착해서 사용 하니인증된 구매자베란다 물기둥에 부착해서 사용 하니 좋네요
정말 예뻐요인증된 구매자배송도 빠르고 상품도 너무 너무 너무 마음에 들고 예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뻐요인증된 구매자만족합니다
식물키우기 못한다면 페이카인증된 구매자물안줘도 되서 좋아요
소소한 인테리어인증된 구매자식물키우기 힘들지만 가구 맨 위에 두니 생명력이 있는 공간으로 바뀌네요.
조화티 많이 안나고 잎이 풍성해서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책장 맨위에 놨는데 이쁘고 좋아요
식물 키울수없을때 좋은 대안이에요
예뻐요.인증된 구매자예뻐요.
역시 좋네요인증된 구매자화장실에 놓았더니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너무 잘 산거 같아요^^
이뻐요인증된 구매자짱이쁩니다
페이카인증된 구매자인테리어 효과가 아주 좋았습니다
인증된 구매자가격대비 예쁘네요 리에르스코겐 바구니 안에 넣어 디피 했는데 싱그러운 느낌이 좋았어요~
가짜인 티가 너무 많이나구요...인증된 구매자인조식물 몇개 샀지만,, 이건 가짜인 티가 너무 많이 나네요... 잎도 떨어진게 왔어요...ㅠㅠ 만원이나 주고 살건 아닌듯요.
풍성해요인증된 구매자생화는 상할까봐 인조식물로 에어컨 호스를 가리는데 쓰고 있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물론 인조인게 티나지만 풍성하고 예뻐요
고객 리뷰
4.7평균 평점
485상품평
좋아요
베란다에 작은 식탁도 놓고, 푸르름을 더하기 위해서, 에어컨 실외기위 코너에 놓았어요 너무 이뻐요
인증된 구매자, 대한민국
제품 정보
물을 주지 않아도 항상 싱싱해요
인조 화분도 진짜 화분처럼 포근하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게다가 매일 물을 주며 신경 쓸 필요도 없죠. 구석에 놓아두고 휴가를 가거나 잊어버리고 있어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잃지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