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XÄLVEN 팍셀벤 거울장+빌트인조명, 화이트, 60x15x9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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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년 보증
- 이케아 홈스마트 제품과 작동
화이트 색상의 거울 수납장은 하루를 상쾌한 기분으로 시작하게 해줘요. 시스템조명으로 공간을 밝힐 수 있고 하루의 루틴을 따를 때 도움이 되죠.
제품 설명
RODRET 로드레트 무선 디머/전원 스위치(별도 판매)로 밝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벽 공간을 똑똑하게 활용하면 잡동사니를 도어 뒤에 숨기고, 장신구와 컨택트 렌즈 같은 일상 필수품은 오픈선반 아래에 보관할 수 있어요.
외부와 내부를 모두 비추는 시스템조명 덕분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면서 하루를 쉽게 준비할 수 있어요.
경첩에 완충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도어를 천천히 조용하고 부드럽게 닫을 수 있습니다.
서스펜션레일이 포함되어 있어 수납장을 벽에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레일을 벽에 고정한 다음 레일에 수납장을 걸고 단단히 고정합니다.
HAVBÄCK 하브베크, ÄNGSJÖN 엥셴, TÄNNFORSEN 텐포르센 욕실 시리즈의 너비 및 높이와 완벽하게 맞습니다.
거울 뒷면에 안전필름을 부착하여 떨어져서 깨져도 심각한 부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10년 품질보증. 자세한 내용은 품질보증 브로슈어를 참조하세요.
참고
구성: 조명거울장 1개, 무선제어 드라이버 1개.
RODRET 로드레트 무선 디머/전원 스위치(별도 판매)와 함께 사용하세요.
무선 제어용 SILVERGLANS 실베르글란스 드라이버는 유선 설치가 필요합니다.
벽에 설치하는 수납장입니다.
설치에 관한 의문 사항이 있으면 전문가에게 문의하세요. 지역의 주거 및 배관 규정을 준수하여 설치를 해야 합니다.
벽의 재질에 따라 다른 나사를 사용해야 하며, 칼브럭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별도구매입니다.
내장 LED 조명.
LED 광원은 IP44인증을 받았습니다.
조명색:따뜻한 백색(2700K)
LED 수명 약 20,000 시간.
이 제품은 스마트홈 제품군의 하나입니다. 다른 스마트 제품과 함께 DIRIGERA 디리게라 허브 및 IKEA 홈스마트 앱에 연결하면 더 많은 기능과 성능을 사용할 수 있어요.
소재 및 관리
소재
- 프레임/ 선반:
- 파티클보드, 플라스틱 포일, 플라스틱 테두리(최소 50% 재활용), 플라스틱 테두리
- 조절식 선반:
- 강화유리
- 문:
- 섬유판, 플라스틱 포일, 플라스틱 포일, 플라스틱 테두리
- 거울:
- 유리, 플라스틱 포일
- 뒤판:
- 섬유판, 플라스틱 포일, 플라스틱 포일
- U자형 프로파일/ 하우징/ 디퓨저:
- PC 플라스틱
- 엔드캡:
- PC 플라스틱, PC 플라스틱
- 커버:
- PC 플라스틱
- 후크:
- 스테인리스스틸
제품관리
깨끗한 천으로 물기를 닦아주세요.
필요한 경우에는 비마모성 세제나 비눗물을 적신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세요.
안전 및 규정 준수
조립 및 문서
조언 및 관리 방법
FAXÄLVEN 팍셀벤 거울장+빌트인조명905.553.21고시 정보
제품명 또는 이미지 참조
포장 탭 참조
제품 크기 탭 참조
포장 탭 참조
소재 & 관리 탭 참조
IKEA of Sweden AB
개별 제품의 제조국을 확인하세요.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이케아 서비스 페이지 참조
IKEA 품질 보증 기준을 따릅니다. 홈페이지에서 IKEA 품질 보증을 확인 하세요.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1670-4532
개별 제품의 제조일자 정보를 확인하세요.
제품 설명 탭 참조
제조일자: 포장면 참조 (예:1246=2012년 46번째 주 생산제품)
치수
- 폭: 60 cm
- 깊이: 15 cm
- 높이: 95 cm
- 광속: 1370 루멘
포장
FAXÄLVEN 팍셀벤
제품 번호905.553.21- 폭: 40 cm
- 높이: 9 cm
- 길이: 101 cm
- 무게: 19.40 kg
- 패키지: 1
SILVERGLANS 실베르글란스
제품 번호704.748.25- 폭: 14 cm
- 높이: 4 cm
- 길이: 37 cm
- 무게: 0.67 kg
- 패키지: 1
고객 리뷰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단순하고 오래가는 디자인이면서도 이케아만의 독특함이 있어요. FAXÄLVEN 팍셀벤 거울과 거울수납장에 대한 설명입니다. 조명이 눈부시지 않도록 하기 위해 조명팀과 협력했어요. 조명은 주의를 끌지 않으면서 제 역할을 해야 하고, 켰을 때나 껐을 때나 똑같이 아름다워야 하죠. 가는 프레임의 거울과 조명이 미니멀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어요. 반투명 빛 구체의 둥근 거울은 마치 벽화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