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음식을 담기에 완벽해요. FÄRGKLAR 페리클라르 파스타 접시는 디자인이 심플하여 다른 디너웨어와도 잘 어울립니다. 광택이 없게 유약 처리하여 소박한 멋이 돋보이는 표면이나, 광택이 있어 세련된 무드를 자아내는 표면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제품 번호204.793.78
제품 설명
심플하고 실속 있는 디자인을 갖춘 파스타 접시로, 색과 모양 또는 유약 처리 방식이 다르더라도 쉽게 잘 어울립니다. FÄRGKLAR 페리클라르는 어떤 식사 자리에서도 돋보일 거예요.
디자이너
Maria Vinka
치수
- 지름: 19 cm
- 개수: 4 개
상품평
가성비 좋음인증된 구매자사이즈가 일반 파스타접시보다 작고 깊이가 좀 얕아요. 오븐에 왜 사용하지 못하는지 모르지만 가성비 좋고 예쁩니다.
그릇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저렴한 가격에 샀어요. 늘 손닿게 쓸 수 있는 그릇이에요.
가성비👍🏻👍🏻인증된 구매자저렴한데 사용감도 너무 좋고 편해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색상도 이쁘고 사이즈도 적당합니다
살짝 더 오목하게 깊이가 깊어도 좋을것 같아요
무게는 좀 무겁네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인증된 구매자기본적으로 무게감이 있는 제품이고 튼튼하여 잘 쓰고 있습니다. 가격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괜찮습니다.인증된 구매자튼튼하고 괜찮아요. 잘 쓸게요.
파스타접시인증된 구매자디자인이나 색상은 굿
무겁다는 이유로 추가구매는 재고
생각보다 무거워요인증된 구매자온라인으로만 보고 샀더니 사이즈나 색상은 좋은데 무거워서 잘 안쓰게 되네요
가성비갑인증된 구매자앞접시로 쓰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커서ㅜㅜ 그냥 쓰려구요~ ㅎㅎ 색감도 예쁘고 좋아요~ 식세기사용도 되니 가성비갑이네용!! 잘쓸게요
좋음인증된 구매자무겁긴하나 잘 안깨짐
가성비좋음
앞접시인증된 구매자앞접시로 사용하기 좋음
왕갈비찜이나 김치찜 등 다소 큰 음식물을 떠 놓고 사용하기 좋음
고객 리뷰
4.5평균 평점
27상품평
소재
세라믹이란?
세라믹은 인간이 수천 년 전부터 생활 물품을 만드는 데 사용된 열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예요. 기본 재료인 다양한 종류의 진흙을 가마에 구워 테라코타, 도자기, 사기 도자기제, 자기 도자기제를 만든 거예요. IKEA에서는 주로 화분과 자기 도자기제, 세면기와 주방 싱크대를 만드는 데 세라믹을 사용해요. 모양을 만들고 유약을 발라 원하는 컬러와 광택을 낼 수 있어, 그야말로 무한한 스타일과 외관을 표현할 수 있어요.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테이블웨어는 음식을 돋보이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요리하고 차려낸 음식을 강조해야 합니다. FÄRGKLAR 페리클라르는 전 세계 음식 문화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쌀 요리부터 파스타, 타코, 스시까지 모든 요리를 담아낼 수 있습니다. 주방의 카멜레온처럼 어디든 서로 어울리는 모양과 색을 지녔죠. 이 테이블웨어에서 따뜻하고, 실용적이며, 부드럽고, 기분 좋은 느낌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기분이 좋아지는 가장 좋아하는 스웨터처럼요."
디자이너 Maria Vin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