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ÅKERBÄR 오케르베르 화분이동받침, 실내외겸용/아연도금, 31 cm

가격 ₩ 7900

어떻게 구매하시겠어요?

이용 가능한 서비스

큰 화분을 놓을 튼튼한 트레이를 찾고 계세요? ÅKERBÄR 오케르베르 이동화분받침이 도움을 줄 거예요. 바퀴가 있어서 화분을 쉽게 옮길 수 있고 바닥이 긁히거나 습기가 차는 걸 막을 수도 있죠.

제품 번호705.371.68

제품 설명

바퀴가 달려 있어서 큰 화분도 쉽게 옮길 수 있고 바닥 청소를 할 때도 편리합니다.

화분이동받침의 상단에 있는 장식적인 엠보싱은 화분이동받침이 지탱할 수 있는 최대 중량인 35kg을 표시합니다.

화분이동받침은 표면이 아연도금 처리되어 있어서 녹이 쉽게 슬지 않습니다.

디자이너

Willy Chong

제품 번호705.371.68

참고

실내, 실외에서 모두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소재 및 관리

소재

아연도금스틸

제품관리

젖은 천으로 닦아주세요.

고시 정보

색상

제품명 또는 이미지 참조

구성품

포장 탭 참조

크기

제품 크기 탭 참조

중량

포장 탭 참조

재질

소재 & 관리 탭 참조

제조사

IKEA of Sweden AB

제조국

중국

수입자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배송&설치비용

이케아 서비스 페이지 참조

품질보증

IKEA 품질 보증 기준을 따릅니다. 홈페이지에서 IKEA 품질 보증을 확인 하세요.

교환 환불 책임자와 전화 번호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1670-4532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1/1/2023

취급시 주의 사항(세탁방법 및 사용 연령)

제품 설명 탭 참조

제조년월

제조일자: 포장면 참조 (예:1246=2012년 46번째 주 생산제품)

치수

  • 높이: 5 cm
  • 지름: 31 cm
  • 최대 하중: 35 kg

포장

ÅKERBÄR 오케르베르

제품 번호705.371.68
  • 길이: 3 cm
  • 무게: 0.74 kg
  • 지름: 31 cm
  • 패키지: 1

상품평

일이 편해졌어요.인증된 구매자화분 들어 옮기면 온 몸이 힘든데, 이게 제 일을 도와주고 있어요!5
효율적인 사용감인증된 구매자좁은 베란다에 된장항아리 밑에 두고 필요에 따라 이리저리 편하게 옮길 수 있으니 아주 흡족해요5
편리합니다인증된 구매자물 주고나면 무거워지는 화분을 옮기기에 좋아요 바퀴소음은 약한편입니다 플라스틱 화분받침대 싫은분들께 추천합니다5
베어링이 빠져서 바퀴가 덜덜거림.인증된 구매자오래쓰진못할듯. 싸게샀는데도 돈날린기분1
선풍기 받침대인증된 구매자바퀴없는 제품 올려놓고 사용하면 편함. 4
가볍고 튼튼해요인증된 구매자공기청정기 이동할때 쓰고있어요 편리해요 바퀴가 부드러워요5
만족합니다.인증된 구매자큰 화분 옮기기에 딱 적당합니다.5
무거운 화분도 옮기기 쉬워요.인증된 구매자사이즈가 큰 화분 용으로 샀어요. 바퀴도 부드럽고 좋아요. 금액만 좀 저렴해지면 더 좋을 거 같아요 ㅎㅎ5
정말 편한상품이예요인증된 구매자대형화분이동때문에 구매했는데 정말편하구요 인테리어 효과로도 괜찮아요5
오케르베르 상품평인증된 구매자좋습니다~5
가성비 최고인증된 구매자가격대비 가성비가 최고예요.5
청정기 올려놨는데 청소하기 좋다. 크기도인증된 구매자청정기 올려놨는데 청소하기 좋다. 크기도 큼직한 이 괜찮다.4
바퀴가인증된 구매자바퀴에 올려 놓은게 한 10kg 정도 되고 바닥 마루가 좀 약하면 바퀴 자국이 생기네요...4
괜찮은제품인증된 구매자가성비 괜찮네요 . 저는 화분 올릴려고 산게 아니라 엘지공기청정기 전자제품 위에 올려놓을려고 구입했는데 . .살짝 사이즈가 작긴해요 하지만 사용하기 나쁘지 않고 가성비 괜찮아요 ㅋㅋ 나름 잘 쓰고 있네요 .4
바퀴가 있어서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저는 화분 받침용 보다는 바퀴없는 가전제품 올려 놓고 편하게 여기저기로 다니려고 구매했어요 편하고 좋아요4
가성비 최고의 제품 입니다.인증된 구매자색상만 이쁘면 더 좋을듯 하네요5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좋아요3
예쁘진 않지만 기능에 충실함인증된 구매자예쁘진 않지만 기능에 충실함5

고객 리뷰

4.4평균 평점
71상품평

IKEA로 꾸민 공간 구경하기

최근 본 IKEA의 제품들로 꾸며진 공간을 구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