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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DPERSILJA 빌드페르실리아 커튼한쌍, 화이트 멀티컬러/플로럴 패턴 ., 145x250 cm

가격 ₩ 6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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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한 서비스
제품 특징
  • 빛 조절

화이트 톤 바탕에 생생한 플로럴 패턴이 특징인 이 마법같은 정원에서는 항상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을 수 있어요. 면/모시 혼방의 VILDPERSILJA 빌드페르실리아 커튼은 빛을 여과하고 250cm의 길이는 창문 위에 달기에 이상적이에요.

제품 번호705.834.00

제품 설명

패브릭이 방에 들어오는 채광을 걸러주고 눈부심을 줄여줍니다. 외부에서 들여다볼 수 없으므로 안심하고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어요. 해가 진 후 실내에 불이 켜지면 외부에서 형체가 보일 수는 있습니다.

창 위로 커튼을 걸어 자유로운 느낌을 연출하고 싶을 때는 기장이 250cm인 커튼이 적합합니다.

면/모시 혼방 패브릭은 독특한 매력과 질감을 선사합니다. 패브릭의 내구성이 우수하고, 형태가 잘 유지되며, 구김이 잘 생기지 않아요.

커튼 테이프가 있어서 봉 포켓이나 탭을 이용해 커튼봉에 커튼을 바로 걸 수 있습니다. 글라이더나 후크를 이용해 커튼레일에 끼울 수도 있어요.

글라이더와 후크를 사용하면 좀 더 격식을 차리고 꾸민 듯한 느낌을 주고, 하드웨어가 보이지 않습니다.

커튼테이프가 있어서 쉽게 주름을 만들고 RIKTIG/릭티그 커튼 고리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Emma Prowse

제품 번호705.834.00

참고

커튼한쌍 포함.

커튼 1장의 규격입니다.

한 세트에 커튼 두 장이 들어있습니다. 표시된 크기는 커튼 1장 기준입니다. 커튼 1장 너비의 2배가 전체 너비입니다.

세탁으로 인해 원단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커튼을 세탁한 후 재단이나 밑단 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SY 헴 테이프을 사용하여 커튼 길이를 바느질없이 줄일 수 있습니다.

폭이 145cm인 커튼의 경우, 커튼마다 일반적으로 16개의 글라이더와 후크가 권장됩니다. 주름 간격을 더 좁게 할지 펼칠지에 따라 수를 늘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소재 및 관리

소재

면 70%, 모시 30%

제품관리

수축률 최대 4%

세탁기 사용 가능, 최대 40°C, 표준 코스

표백하지 마세요.

건조기에 넣지 마세요.

다림질, 최대 150°C.

드라이클리닝하지 마세요.

고시 정보

색상

제품명 또는 이미지 참조

구성품

포장 탭 참조

크기

제품 크기 탭 참조

중량

포장 탭 참조

재질

소재 & 관리 탭 참조

제조사

IKEA of Sweden AB

제조국

중국

수입자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배송&설치비용

이케아 서비스 페이지 참조

품질보증

IKEA 품질 보증 기준을 따릅니다. 홈페이지에서 IKEA 품질 보증을 확인 하세요.

교환 환불 책임자와 전화 번호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1670-4532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7/1/2024

취급시 주의 사항(세탁방법 및 사용 연령)

제품 설명 탭 참조

식품위생법 준수여부

제조년월

제조일자: 포장면 참조 (예:1246=2012년 46번째 주 생산제품)

치수

  • 넓이: 3.63 m²
  • 길이: 250 cm
  • 중량: 1.87 kg
  • 폭: 145 cm

포장

VILDPERSILJA 빌드페르실리아

제품 번호705.834.00
  • 폭: 19 cm
  • 높이: 9 cm
  • 길이: 28 cm
  • 무게: 1.81 kg
  • 패키지: 1

상품평

화사한 집 분위기!!!인증된 구매자1층아파트 밖의 화단과 어울려 너무 예뻐요5

고객 리뷰

4.8평균 평점
78상품평
화사한 집 분위기!!!
5
1층아파트 밖의 화단과 어울려 너무 예뻐요
인증된 구매자,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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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부르는 핸드페인팅 패턴

사과, 무화과 잎, 구불구불한 담쟁이덩굴, 장미, 마리골드, 접시꽃. VILDPERSILJA 빌드페르실리아 커튼과 베개의 패턴은 여름의 사랑스러운 풍성함과 다채로운 장관을 집에 가져다줍니다. 디자이너의 일상적인 산책에서 얻은 영감입니다.

디자이너 Emma Prowse는 고향인 스웨덴 중세 마을 비스비의 구불구불한 길을 좋아합니다. 여기서 VILDPERSILJA 빌드페르실리아 패턴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높은 울타리 뒤에 숨어 있는 멋진 정원을 들여다보곤 해요. 거기서 무성한 사과나무, 호두나무, 무화과나무뿐만 아니라 장미와 색색의 다른 놀라운 꽃을 볼 수 있어요." 구아슈 색으로 칠하기. Emma는 산책 중 본 것을 스케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스케치는 약간 지저분하고 보여 주고 싶은 것이 없지만, 여러 식물을 테스트하고 잎과 꽃이 어떻게 결합하는지, 패턴을 어떻게 반복할 수 있는지 연구하는 것이 중요했어요. 다음 단계에서 Emma는 여름 색깔들에서 구아슈 색으로 패턴을 만들었습니다. "불투명 수채화 물감인 구아슈를 사용해서 색과 형태에 집중하고 입체적인 패턴을 만들 수 있었어요. 정원을 산책하면서 받은 느낌을 담고 싶었어요."

변화가 있는 유행을 타지 않는 패턴

패브릭에 프린트된 패턴은 쿠션과 커튼이 됩니다. 쿠션은 미터 단위로 바느질되므로 쿠션마다 패턴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쿠션을 고르거나 여러 쿠션을 결합해 소파에 작은 패턴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 패턴을 만들고 싶었어요."라고 Emma는 말합니다. "차분한 인테리어에서도, 다채로운 환경에서도 잘 어울리는 유행을 타지 않는 텍스타일이에요." 때로는 Emma처럼 울타리 너머로 살짝 엿보는 것도 괜찮아요. 크고 바쁜 도시 한가운데에 살고 있더라도, VILDPERSILJA 빌드페르실리아로 집안에 옛날식 정원 느낌을 줄 수 있으니까요.

자세히 보기

소재

모시와 면

모시는 수천 년 동안 패브릭 제조에 사용되고 있는 오래된 작물 중 하나예요. 아시아와 이집트의 고대 문명에서 사용되었어요. 모양이 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죠. 모시는 리넨과 비슷해 보이고, 실크 같은 광택이 있어요. 면과 혼합하면 선명한 색과 뛰어난 광택을 얻을 수 있어요.

제품 정보

햇빛을 걸러주는 패브릭

밖이 밝을 때는 패브릭이 방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걸러내 눈부심을 줄여줍니다. 낮에 외부에서 들여다볼 수 없으므로 안심하고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어요. 밤에는 방에 불을 켜면 밖에서 모양과 실루엣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VILDPERSILJA 빌드페르실리아 커튼과 쿠션커버에는 제가 한동안 매료되었던 패턴을 펼쳐냈어요. 제가 자란 고틀란드 비스비 거리를 따라 늘어선 옛집, 특히 울타리가 쳐진 정원에 장미, 과일나무, 접시꽃, 담쟁이덩굴, 데이지, 천수국, 무화과, 호두나무를 가득 심은 집에서 영감을 받았죠. 차분한 톤의 공간에 생동감과 화사한 색감을 더하고 싶을 때도, 도시적인 오피스텔을 포근한 공간으로 만들고 싶을 때도, 이 활용도 높은 패턴으로 자연을 가까이서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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