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ARÖ 트바뢰 / FRÖSÖN 프뢰쇤

4인용야외의자세트, 다크그레이

서로 다른 섹션을 조합해 테라스나 정원에 꼭 맞는 크기와 모양으로 소파를 만들어보세요.

손으로 짠 라탄 소재의 모듈식 섹션이 야외 공간에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을 줘요.

재활용이 가능하며 자연스러운 디자인과 색감이 돋보이는 라탄 재질로 만들었습니다.

이 편안한 시트로 야외에서 많은 기분 좋은 순간을 즐겨보세요. 날씨와 바람에 매우 강한 내구성이 우수한 소재가 사용됩니다.

시트 섹션을 가볍고 쉽게 옮길 수 있어 소파 또는 다른 좌석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바꿀 수 있어요.

플라스틱 다리받침이 있어서 바닥에 물이 있어도 가구가 젖지 않습니다.

공예전문가가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각각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테이블은 가벼워서 필요한 경우 손쉽게 들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라탄은 손으로 짠 천연 라탄의 아름다운 느낌을 간직하고 있으면서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이 우수합니다.

다리를 조절할 수 있어서 고르지 않은 바닥에서도 안정적입니다.

테이블 안에 물건을 보관하고 싶을 때 뚜껑 가운데에 뚫린 구멍을 이용해 뚜껑을 쉽게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양면 사용이 가능한 쿠션으로 앞뒤로 번갈아 사용하면 훨씬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색이 잘 바래지 않는 패브릭이므로 쿠션커버의 색상이 오랫동안 사용해도 항상 새것처럼 산뜻합니다.

커버의 색이 바래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크기와 색상의 디자인 쿠션을 더해서 더욱 편안하고 개성 넘치는 소파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