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특징
- 반투명.
얇은 패브릭을 사용한 커튼은 적당히 빛이 드는 개인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혼자 있어도 바깥 세상과 연결된 기분을 느낄 수 있죠.
제품 번호702.323.32
제품 설명
얇은 커튼을 통해 빛이 은은하게 들어오고 사생활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여러 겹으로 커튼을 달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커튼 뒷쪽의 포켓을 사용하면 봉이 보이지 않게 통과시킬 수 있어 정돈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커튼을 자주 여닫지 않는 장소에 설치하기 좋습니다.
디자이너
IKEA of Sweden
치수
- 길이: 250 cm
- 폭: 145 cm
- 중량: 0.38 kg
- 넓이: 3.63 m²
상품평
생각보다 하늘한 소재가 아님인증된 구매자부드럽고 하늘하늘한 소재일줄알았는데 아니였음 ㅠㅠ
가성비 훌륭인증된 구매자제품 마감 좋고 가성비가 넘 훌륭해
만족합니다.
얇아서 좋아요인증된 구매자가리는거 싫어해서 얇은 커튼 원했는데
가볍고 저렴하고 좋아요
가성비 값 강추!!인증된 구매자가성비 값 강추!!
비닐같아요인증된 구매자소재가 별로입니다. 저렴하긴 하지만... 기대에 못 미쳐요. 가까이서 보면 저렴한 느낌이 많이 나는 소재입니다.
인증된 구매자가을분위기 연출에 넘 좋아요 실물이 천 재질이 더 좋은듯
좋아요저렴하고인증된 구매자좋아요 잘써요 깨끗해보이구요 맘에들어요 ㅎㅎㅎ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애기방에 두려고 샀는데 암막은 아니지만 그래도 쓸만해서 좋아요 햇볕이 엄청 들어오지만 분위기있음
고객 리뷰
4.4평균 평점
349상품평
TERESIA 테레시아제품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제품들
소재
재생 폴리에스테르란?
이케아는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제품을 만듭니다. PET병과 기타 폴리에스테르 자원을 텍스타일, 수납함, 주방앞판, 조명 등으로 만들어 새 생명을 선사하는 거죠. 이러한 제품의 품질과 기능은 버진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제품과 똑같아요. 당연히 모든 면에서 똑같이 깨끗하고 안전하죠. 아마도 가장 큰 장점은 원료 절약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일 거예요.
제품 정보
얇은 패브릭
얇은 패브릭은 밖이 환할 때 실내로 들어오는 빛을 은은하게 퍼트리고, TV와 디지털 화면의 눈부심을 덜어줍니다. 밖을 어느 정도 볼 수 있어 바깥세상과 연결된 기분을 느낄 수 있죠. 낮에는 밖에서 형체와 실루엣 정도가 보이지만, 밤에 방에 불을 켜면 사생활 보호는 되지 않습니다. 얇은 패브릭은 창가에 커튼과 함께 여러 겹으로 달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