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특징
- 반투명.
라이트그린 TERESIA 테레시아 커튼은 창문에 정돈된 느낌의 장식 요소를 더하고 방의 스타일과 색상을 통일감 있게 완성해줘요. 하늘거리는 패브릭을 통해 자연광이 내부로 들어옵니다.
제품 번호206.097.56
제품 설명
얇은 패브릭이 채광을 분산시키고 TV/화면의 눈부심을 완화해 줍니다. 낮 시간에 외부를 어느 정도 볼 수 있으면서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어요. 커튼이나 블라인드와 함께 레이어링 솔루션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커튼 뒷쪽의 포켓을 사용하면 봉이 보이지 않게 통과시킬 수 있어 정돈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커튼을 자주 여닫지 않는 장소에 설치하기 좋습니다.
100%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패브릭 소재는 관리가 쉽고 세탁해도 부드러운 촉감과 색상이 계속 유지됩니다.
방에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도록 차단하고 싶으면 반암막 커튼이나 암막 커튼, 블라인드로 해결하세요.
길이가 250cm로 큰 창문이나 발코니 문에 어울립니다.
디자이너
IKEA of Sweden
치수
- 너비/커튼: 145 cm
- 길이: 250 cm
- 넓이: 3.63 m²
- 중량: 0.27 kg
상품평
생각보다 하늘한 소재가 아님인증된 구매자부드럽고 하늘하늘한 소재일줄알았는데 아니였음 ㅠㅠ
가성비 훌륭인증된 구매자제품 마감 좋고 가성비가 넘 훌륭해
만족합니다.
얇아서 좋아요인증된 구매자가리는거 싫어해서 얇은 커튼 원했는데
가볍고 저렴하고 좋아요
가성비 값 강추!!인증된 구매자가성비 값 강추!!
비닐같아요인증된 구매자소재가 별로입니다. 저렴하긴 하지만... 기대에 못 미쳐요. 가까이서 보면 저렴한 느낌이 많이 나는 소재입니다.
인증된 구매자가을분위기 연출에 넘 좋아요 실물이 천 재질이 더 좋은듯
좋아요저렴하고인증된 구매자좋아요 잘써요 깨끗해보이구요 맘에들어요 ㅎㅎㅎ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애기방에 두려고 샀는데 암막은 아니지만 그래도 쓸만해서 좋아요 햇볕이 엄청 들어오지만 분위기있음
고객 리뷰
4.4평균 평점
348상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