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X 팍스 옷장 내부나 좁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디자인이에요.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을 때는 납작하게 접어둘 수 있고, 소재가 수분을 흡수하지 않아 세탁물을 보관하기에도 좋습니다.
제품 번호502.240.45
제품 설명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사용하여 수분이나 냄새가 배지 않습니다.
2개의 빨래가방은 50cmX58cm의 PAX(팍스) 옷장 프레임에 나란히 넣을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IKEA of Sweden
치수
- 폭: 22 cm
- 깊이: 55 cm
- 높이: 65 cm
- 부피: 80 l
상품평
심플하고 좋음인증된 구매자오프구매2개. 온라인 1개
벌써 3개째인데 가성비 좋음
옷장안에 수납이 편리하지만 프레임 변형이 심해요.인증된 구매자무려 세개나 구해해서 침실과 공부방에 배치했지만
프레임이 휘어서 앞이나 뒤쪽으로 기우뚱합니다.
프레임이 두터운 편인데 왜 변형이 잘 돼는지 이해가 안돼요.
조금 구겨져있지만 유용함인증된 구매자색깔빨래용 세탁물통으로 사용
기존 플라스틱 세탁바구니보다 공간차지는 훨씬 적은데 엄청많이 들어가서 좋음
빨래바구니로 퍼펙트인증된 구매자가격도 저렴한데 용량이 커서 빨래바구니로 쓰기 딱이예요!
잘리를 많이 차지하지않으면서 많이 들어갑니다.인증된 구매자긴 직사각형 모양이라 자리를 별로 차지하지 않으면서 빨래가 많이 들어갑니다. 어두운색이라 왠만한 오염은 보이지않아요
빨래주머니용인증된 구매자크기가 커서 빨래가 많이 들어가요 ㅋ 수납함 자체는 가벼워서 가득 채워도 들기에 무겁진 않네요 ㅎㅎ
인증된 구매자흰빨래,검은빨래 나눠서빨래구분해보려고하나장만했어요~기자인good~!마음에들어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편리하고 실용적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일상에서 필요한대로 만족해서 사용중이에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빨래바구니로도 좋지만 검정색 큰비닐과 사이즈가 딱맞아 재활용 넣고 분리수거하기 너무 좋아요!!!
고객 리뷰
4.5평균 평점
240상품평
소재
재생 폴리에스테르란?
이케아는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제품을 만듭니다. PET병과 기타 폴리에스테르 자원을 텍스타일, 수납함, 주방앞판, 조명 등으로 만들어 새 생명을 선사하는 거죠. 이러한 제품의 품질과 기능은 버진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제품과 똑같아요. 당연히 모든 면에서 똑같이 깨끗하고 안전하죠. 아마도 가장 큰 장점은 원료 절약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