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클래식하고도 모던한 유리도어 수납장이에요. 사려 깊게 완성한 깔끔한 디테일이 어떤 공간도 근사하게 꾸며줍니다.
제품 번호503.420.82
제품 설명
디테일을 강조하여 핸드메이드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선반의 높이와 간격을 조절하여 나에게 꼭 맞는 수납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고정선반이 있어서 안정적입니다.
높이조절 다리받침으로 바닥이 고르지 않아도 안정감이 있습니다.
연결촉을 구멍에 끼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K Hagberg/M Hagberg
치수
- 폭: 118 cm
- 깊이: 38 cm
- 높이: 203 cm
- 선반당 최대하중: 30 kg
상품평
아주 좋습니다.인증된 구매자딱 원하는 제품을 구매했네요
조립은 천천히 하면 혼자서도 가능하고 둘이 하면 휠씬 빠릅니다.
레기쇠르 장 수납도 많이 되고 화이트라 예뻐요~인증된 구매자그릇 담는 용도로 구매했는데
레기쇠르 장 수납도 많이 되고 화이트라 예뻐요~
유리도어로 되어있어서 내용물도 잘 보이고
조립은 어려웠지만 재구매 의사 있어요~
디자인은 완벽, 그러나인증된 구매자디자인 : 무조건 높은 점수를 줍니다. 실제로 봐도 멋집니다. 이케아 매장가서 직접 보는걸 추천. 유리장 키가 정말 크므로 주변 가구들과 높이 조절을 이루게 배치하는 것을 추천. 그릇장이나 큼직한 물건 진열용으로 쓰니 잘 어울려요.
조립 : 쉽지 않습니다. 조립 좀 잘할 수 있다 자신있으면 하세요. 두 사람은 꼭 필요합니다. 유리문이 무거워서 한 사람이 꼭 받쳐줘야 하구요.
안전 : *벽고정 무조건 필수 제품
벽고정 없이 문 두개를 다 여니 장이 앞으로 기울어져서 사람 깔리고 큰일 치를 뻔했습니다. (정말 중요한 문제) 그래서 벽고정 했구요. 그래도 혹시 몰라 문 두개를 동시에 다 열어놓지는 않습니다. 물건 꺼낼 때 하나씩 꺼냄.
안전 문제의 원인 : 앞부분 무거운 강화유리에 비해 뒷면 판데기가 너무 얇아 무게 중심이 안맞습니다. 앞부분에 튼튼한 강화유리를 끼울 정도로 신경을 썼다면... 뒷 부분에도 무거운 판데기를 써서 균형을 맞쳤다면 참 좋았을텐데요.
비싼 가격만큼 아쉬움도 있습니다.
고객 리뷰
4.4평균 평점
113상품평
아주 좋습니다.
딱 원하는 제품을 구매했네요
조립은 천천히 하면 혼자서도 가능하고 둘이 하면 휠씬 빠릅니다.
인증된 구매자, 대한민국
REGISSÖR 레기쇠르제품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제품들

소재
무늬목이란?
무늬목은 파티클보드와 같은 재료에 부착된 얇은 나무 시트입니다. 표면의 내구성을 보강하고 자연스러운 나무 느낌을 더해주므로 원목을 사용하지 않고 나무의 많은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무늬목 유형은 자작나무, 물푸레나무, 참나무, 너도밤나무이며, 우리가 제작한 UV 래커로 나무의 자연스러운 구조감을 보존합니다. 약간 두꺼운 무늬목 사용 시의 이점은 표면이 손상된 경우 수리하고 사포질하여 더 오래 근사한 가구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REGISSÖR/레기쇠르 시리즈는 품질과 기능, 디자인에 더 많은 열정을 쏟아서 완성한 제품이에요. 집에서 제품 조립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을 도입한 제품으로 구성한 시리즈죠. 작은 부분 하나까지 세심하게 디자인하고 목재 느낌을 주어 따뜻함도 더했어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제품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디자이너 Marianne Hagberg, Knut Hag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