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랫감을 담아서 옮기세요! 이 토트백은 더럽혀진 옷을 모았다가 세탁기로 옮길 때 사용하기 좋아요. 조임끈이 달려 있어 더 넣을 수 있는 덕분에 일주일 치 모았다가 세탁할 수 있어요.
제품 설명
짧은 손잡이와 긴 손잡이를 이용해 빨랫감을 세탁실로 가져가고 세탁된 옷을 건조대로 쉽게 옮길 수 있어요. 세탁물을 빨래방이나 공용 세탁실로 가져갈 때 적합합니다.
내부에 플라스틱 코팅 처리를 하여 습기가 스며들지 않아요.
가방을 세탁실에 단독으로 놓고 사용하거나, 옷장 안에 넣어두거나, 후크에 걸어두세요.
유연해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간편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요.
조임끈을 조여 세탁물에 먼지가 들어가지 않고 보이지 않게 감출 수 있어요. 끈을 느슨하게 풀어 빨랫감을 조금 더 채울 수도 있습니다.
가방을 닫아도 작은 틈이 트여 있어 세탁물을 넣어둔 동안 공기가 잘 순환됩니다.
짧은 손잡이와 긴 손잡이를 이용해 쉽게 들어 세탁물을 세탁기로 가져가고 빨래를 마친 옷을 가져올 수 있어요.
내부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물기를 쉽게 닦을 수 있고, 보다 안정적입니다.
Paulin Machado
치수
- 높이: 58 cm
- 지름: 47 cm
- 부피: 100 l
- 폭: 47 cm
- 깊이: 37 cm
- 최대 하중: 10 kg
상품평
고객 리뷰

소재
폴리에스테르란?
폴리에스테르란 내구성이 우수하고 속건성이며 단열 기능이 있는 소재로, 텍스타일뿐 아니라 베개, 이불, 가구의 충전재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이 소재는 유한한 자원인 원유에서 추출합니다. 이케아는 더 이상 원유 사용량을 늘리는 데 동참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점차적으로 PET병 등의 공급원에서 얻을 수 있는 재생 및 추적 가능한 폴리에스테르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폴리에스테르의 좋은 점은 계속해서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며, 우수한 품질이 변형되거나 손상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