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편하게 잘쓰고 있어요인증된 구매자안정감 있고 예쁜 디자인에 단단합니다5
조립도 쉽고 눈에 띄지 않아 좋습니다.인증된 구매자두개째 샀습니다. 집에서는 부엌에서 사용하는데 잡다한 것들 올려놓고 쓰는데 눈에 안띄고 좋아서 이번에 사무실에 하나더 구매했네요. 가성비도 좋고, 잘 굴러다닙니다. 지지대가 가늘고 선반도 얇아서 너무 눈에 띄지 않아 좋습니다.5
물건정리인증된 구매자주방수납하는데 잘 쓰고있어요 눈에보이니 찾기도쉽고 이동도 편리하고5
슬림하고 튼튼해서 마음에 듭니다.인증된 구매자단지 두세트 중에서 1세트에 같이 있는 고리6개중 한개가 잘못된 것이 있어서 아쉬운 것 빼고는 괜챦습니다.5
너무 편해요인증된 구매자진짜 이쁘고 편리하고 공간도 충분하고 집에서 쓰기 정말좋아요 바퀴도 있어서 어디든 끌고다녀용5
바퀴소리가 어마어마합니다인증된 구매자끼익끼익 바퀴 소리가 어마어마해서 결국 방출합니다. 뽑기가 잘못되었나 싶었는데 다른 분들 비슷한 후기도 꽤 있네요2
식당에서 서브로 사용중인데인증된 구매자사용하기 편하고 좁은 곳에서도 활용도가 높아요5
니사포르스 최고인증된 구매자이 카트는 마치 대한항공 기내카트랑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이거 가지고 한 번씩 대한항공 기내카트놀이를 합니다. 강력 추천 제품입니다.5
넘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생각보다 튼튼하고 예쁘고 실용적이에요
잘쓰고 있어요5
카트인증된 구매자생각 했던 거 보다 작긴 하지만 나름 만족합니다4
좁은 주방에 사용하기 좋아요인증된 구매자15kg 정도의 음식물처리기 올려 놓았는데 거뜬합니다.
5
세탁실 수납인증된 구매자사진보다 직접보니 디자인이 더 이쁘네요..
조립하기도 편하긴 한데 플라스틱 나사 같은게 오래 갈수 있을지 의문이긴 합니다.
바퀴가 달려서 이동이 편하고 세탁실 세제등 수납하기 편한거 같아요..3
조립이 나사는 안나쁜데 그 바구니 연결하는 하드웨어가 개킹받아요 인증된 구매자진짜 그 바구니 조립하는 하얀색 꽉눌러서하는거 개킹받음
들어가지도않고 망치질은 벽면에 간섭있어서 손으로 꽉 눌러야하는데 잘 안눌림 어려워서가 아니라
짜증나서 조립을 이틀에 걸쳐서 했네여
그래도 완성하니깐 나름 볼만함 2
아쉽네요인증된 구매자외관은 사진과같고 맘에들지만 바퀴가 떨림?으로 소음이 있어 은근 거슬립니다.
케바케 일수 있지만 참고하시길…3
가성비 최고인증된 구매자칠십이 가까운 남편도 조립 거뜬할정도로 쉽고
세탁기 옆에 틈새 트롤리로 안성 맟춤이에요
적극 추천합니다5
조립하드웨어 검토 바랍니다.인증된 구매자조립 자체가 어려운건 아닌데, 조립과정에서
플라스틱 나사조임이 고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흔들려도 그냥 빠져 버립니다.. 다른분도
이 와같은 상품평 비슷하게 남기셔던데.. 플라스틱 고정 하드웨어는 바꿀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것만 아니면 조립하는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3
단점을 못 찾겠어요!인증된 구매자조립에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디자인, 내구성, 질감, 다양한 용도 모두 만족이에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5
거실에서 키 작은 화분들...인증된 구매자거실에서 키 작은 화분들을 담아서, 햇빛 잘 드는 곳마다 옮기려고 구매했습니다.
각 판과 지지대가 금속인데, '파우더코팅'이 되어 있어 외양은 일반 코팅된 것보다 고급져 보입니다.
또한 각 판들을 연결하는 못도, 플라스틱이라 장단점이 있겠지만, 손쉽게 판들을 연결할 수 있고, 어느 정도 중량까지 감당을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조립을 끝내고, 테스트 겸해서, 잠깐 북카트로 한 시간 정도 사용을 했었는데, 책을 제법 많이 올려놓고 다녀도 큰 무리는 없네요.
(조립팁) 선반과 기둥을 연결할 때, 처음부터 육각렌치를 사용하지 마시고, 우선 손가락으로 육각볼트를 살살 돌려가면서 연결만 시킨 후에, 육각렌치를 사용해서 조이면 조금 더 수월하긴 합니다.5
식탁 옆 물병과 냅킨 놓아두는 카트로 잘 쓰고 있습니다.인증된 구매자바퀴를 달지 않고 식탁 옆 한쪽 구석에 놓고 쓰고 있어요. 각종 영양제도 놓아두었는데 딱 좋아요.5
바퀴가 주는 자유로움인증된 구매자이 제품은 작년에 구입해서 몇 달 정도 팬트리 안에 잡동사니를 두는 용도로 쓰며 눈에 잘 안 보이는 곳에 있다가 최근에 주방 아일랜드 옆으로 꺼내놓고 사용하게 되니까 매우 유용해서 상품평을 쓰게 되네요. 이케아 카트 제품을 몇 가지 써보면서 와, 바퀴만 달았는데 이렇게 쓰임새가 좋아지는구나를 새삼 느껴요. 침대와 책상 사이 좁은 공간에 두었던 작은 카트를 화장실로 옮겨 세제 수납을 할 때 쓴다든지, 이 제품처럼 팬트리에서 고정해 놓고 쓰다가 밖에 꺼내놓고 물건 올려놓고 옮기는 용도로도 쓸 수 있고요. 냉장고와 조리대 사이에 거리가 좀 있는데, 그 사이에 있는 아일랜드 옆에 카트 하나 놓는 걸로 뭔가 훨씬 편리해집니다. 생활에서 소소한 기쁨을 느끼고 효율성도 높아지는 그런 순간을 준 제품이에요.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