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번호801.339.92
제품 설명
디자이너
Susan Pryke
치수
- 길이: 35 cm
- 폭: 25 cm
상품평
오븐에 사용가능하며 깔끔하여 좋습니다인증된 구매자매우 만족합니다.
두루두루 사용 예뿌게인증된 구매자두루두루 예뿌게 사용할수 있는 용기 인것 같아요.
전자랜지, 오븐까지 사용가능해서 좋은데..
음식을 담으면 더욱 예뻐지는 그릇이예요~
오븐용인증된 구매자세일창고서 득템
사용전인증된 구매자사용전이지만 예쁨..
라자냐용인증된 구매자홈파티용 라자냐 만들기에 딱 좋은 사이즈 입니다
만들면 한 4인분정도 나오는듯
가성비 끝장~인증된 구매자찬음식도 뜨거운 음식도 국물이 있는 음식도 깔끔하게 플레이팅 할 수 있고 관리도 편하고 너무 좋아요~♡
큰걸로 살걸 후회해요!인증된 구매자정말 좋아요! 그래서 더 큰걸로 살걸 후회해요!
오븐스파게티용으로 구입했어요인증된 구매자2~3인분 가능한 용기입니다. 똑같이 생긴 조금더 작은건 없을지..
괜찮아요.인증된 구매자이케아 첫 오픈데 구매했었던 제품입니다. 두꺼운 유리라 아주 튼튼하구요~ 라자냐 만들떄 사용하고 있어요. 손잡이가 없어서 조금 불편한것 빼곤 없습니다.
오븐용인증된 구매자이번에 라따뚜이 요리하면서 오븐용으로 잘 사용했어요. 조리해서 바로 식탁에 올려놓아도 예뻐서 만족합니다.
견고하고 식탁에 디스플레이도 안성맞춤^^인증된 구매자전기오븐에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조리한 상태 그대로 식탁에 올려서 넘 예쁘고 적당한 사이즈~^^
고객 리뷰
4.7평균 평점
1002상품평
두루두루 사용 예뿌게
두루두루 예뿌게 사용할수 있는 용기 인것 같아요.
전자랜지, 오븐까지 사용가능해서 좋은데..
음식을 담으면 더욱 예뻐지는 그릇이예요~
인증된 구매자, 대한민국
소재
유리란?
유리는 주로 모래, 소다, 석회와 같은 원료를 고온에서 녹여서 만든 재료입니다. 강화 처리하거나 다양한 첨가제를 더하면 더 튼튼하고 충격에 강한 유리를 얻을 수 있으며, 일부 경우에는 냉동실에서 오븐으로 바로 넣어도 깨지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점은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계속해서 유리를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새로운 원재료를 가공할 때보다 재활용 유리를 녹이는 데 에너지가 더 적게 소모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케아는 궁극적으로 우리의 제품군에 재활용 유리만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품질/내구성
오븐에서 식탁으로
우리는 유리와 세라믹으로 접시와 그릇을 만듭니다. 이러한 접시와 그릇에서 바로 요리를 하고 그대로 식탁에 올려놓아보세요. 유리와 세라믹 제품은 고온과 저온에 모두 강하지만 다른 오븐 용기처럼 극단적인 온도 변화를 거치면 금이 갈 수도 있습니다. 뜨거운 오븐에서 꺼낸 접시는 차가운 바닥에 바로 내려놓지 마세요. 그럼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