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년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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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번호005.278.32
제품 설명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적합합니다.
표면이 튼튼하고 얼룩에 강해 쓱 닦아주며 관리할 수 있어요.
디자이너
A Andreevski/C Asmussen/K Shadley
치수
- 두께: 2.0 cm
- 폭: 160 cm
- 깊이: 48 cm
상품평
중소 IT기업 등의 사무실에 두기 좋은, 이케아 밋손 MITTZON 160cm X 60cm 자작나무무늬목 책상입니다인증된 구매자제가 원한 조건은 좌우 폭이 넓으면서 너비가 좁은 컴퓨터나 노트북을 프린터와 함께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책상이었습니다. 마침 이케아에서 할인까지 하고 있어서 160cm X 60cm 책상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상은 양쪽 가장자리에는 철제 고리가 있어서 헤드폰/헤드셋이나 핸드백등을 걸어둘 수도 있습니다. (대신 서랍이 없다는 점은 단점입니다)
저도 그랬었고 다른 분들도 책상 상판 뒤편에 있는 멀티탭 부분을 보시고 구매를 결정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물론 그 부분이 이 책상의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조립과 설치를 하고 보니 이 책상의 또 다른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책상 뒤편 아래에 터널처럼 생긴 전선정리함의 존재였습니다.
사무실에서 여러개의 밋손 책상을 앞뒤, 양옆으로 맞붙여서 사용하실 때에는 이 터널 모양의 전선정리함을 통하여 각종 케이블을 보다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혹은 가정에서 밋손책상 하나만을 두고 사용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책상의 측면을 전원이나 랜포트가 설치된 벽에 붙여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각종 케이블을 좀 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유용하겠습니다.
다만 저처럼 가정에서 책상 하나만을 사용하면서 책상 뒤편을 벽에 붙여두고 사용하는 경우에는 이 전선정리함이 거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밋손 책상보다는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여러가지 디자인의 책상 후면에는 멀티탭을 수납할 수 있으면서 상판 아래에 서랍도 있는 구조의 책상을 선택하시는 것이 훨씬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책상의 모든 특성을 고려해보면 사무실등에서 여러개를 함께 사용할 때 더욱 빛이 나는 제품이었습니다.
고객 리뷰
5평균 평점
1상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