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구니는 담요, 신문, 실꾸리 등을 넣어 둘 수도 있고 아무것도 넣지 않으면 디자인이 돋보이고 개방감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어요. 소파와 암체어 사이에 쉽게 들어서 옮길 수 있죠.
제품 설명
담요, 쿠션, 실 등 무엇이든 편리하게 보관하세요.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개방감을 주며 넓어 보이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탄탄한 이 메탈 소재 바구니는 가볍고 경쾌한 느낌을 선사할 뿐 아니라 쉽게 들어 올려 원하는 위치에 두고 사용할 수 있어요.
수납테이블은 커피테이블, 보조테이블, 침대협탁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죠.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테이블상판을 쉽게 들어올려 바구니 속의 물건을 꺼낼 수 있어요.
Francis Cayouette
치수
- 높이: 42 cm
- 지름: 61 cm
- 최대 하중: 10 kg
상품평
고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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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스틸이란?
스틸은 늘리고 형태를 변형시켜도 강한 성질이 유지되는 독특한 특성이 있어요. 고층 빌딩과 자동차부터 침대 프레임과 야외용 가구까지 모든 용도에 맞는 강도를 제공합니다. 철강 산업은 더 에너지 효율적인 생산 방식과 더 튼튼한 스틸 품질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재활용하더라도 모든 본래의 속성이 유지되므로 현재 스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활용되는 소재 중 하나입니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KVISTBRO/크비스트브로 수납 테이블은 실용적이면서 흥미로운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표현이 풍부하면서도 단순한 매력이 살아있는 예전의 철망 바구니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죠. 저는 특히 철망의 각도에 따라 미세하게 변하는 패턴과 가벼운 느낌을 좋아해서 이런 요소들을 KVISTBRO/크비스트브로에 담았어요. 그래서 비워두어도, 물건으로 채워도 늘 멋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