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유리 소재를 사용하여 토마토소스 등의 향이나 색이 스며들지 않으며 깨끗하게 잘 닦입니다.
제품 설명
내용물이 잘 보여서 원하는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Sarah Fager
치수
- 높이: 19 cm
- 지름: 17 cm
- 부피: 3.3 l
상품평
고객 리뷰

지속 가능성사람과 지구
집에서의 지속 가능한 생활
식품을 관리하여 지구를 보호해요
전 세계적으로 해마다 많은 분량의 식품이 남아돌아 버려집니다. 그래서 이케아는 집에서 더욱 간편하게 식품을 보관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 버려지는 식품을 줄이는 데 보탬이 되기로 했죠. 여러 나라의 다양한 가정을 방문하여 요구사항을 파악한 다음 이케아 365+ 식품수납 시리즈를 개발했답니다. 이 시리즈는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돋보이며 마음대로 조합하여 더욱 간편하게 식품을 보관하고 절약하며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음식 쓰레기를 줄이면 지구가 좋아해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싶지만 식품 관리가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이 제품이 도움이 될 거예요. IKEA 365+ 이케아 365+ 식품보관용기 제품으로 음식을 더 간편하게 보관하고 낭비를 줄이며, 어디든 편리하게 휴대해 보세요. 이케아는 사람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여러 나라의 가정을 방문했어요. 그 덕분에 간결함과 높은 활용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식사 후 남은 음식을 보관 용기에 담았는데, 맞는 뚜껑을 찾을 수 없거나, 보관 용기에 음식을 담아 냉장고에 두었는데, 용기 안을 볼 수 없어 음식의 존재를 까마득히 잊고 지낸 적도 있을 거예요. 매번 가정을 방문해 어떤 경험을 했는지 물어볼 때마다 자주 들었던 얘기들이죠. 프로젝트에 참여한 제품 개발자 데이비드 그라나스(David Granath)는 이렇게 말합니다. "생활을 더 편하게 만들어줄 제품을 개발하고 싶었어요. 단순하면서 유연하고, 따로 또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해야 해요."
간단한 사용법
"예를 들어 방금 이야기한 모든 과정에서 뚜껑만 교체하고 계속 같은 용기를 사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간단할까요! 최대한 번거롭지 않아야 해요."라고 데이비드 그라나스(David Granath)는 말합니다. 보관 용기가 투명하면 내용물을 전부 소비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그리고 보관 용기는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일관된 시스템의 식품보관 용기를 원했어요. 복잡하고 특별한 제품이 아니라 간단하고 사용하기 쉽고 자주 사용할 수 있는 제품 말이에요."
스마트하고 매우 심플한 용기
IKEA 365+ 이케아 365+ 음식 용기 시리즈는 뚜껑과 함께 사용할 수 있고, 소재와 크기도 다양합니다. 너무 단순하다는 것이 바로 핵심이죠. "시리즈의 모든 구성품이 서로 잘 맞는지 알아보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았어요. 하지만 제품 자체는 매우 단순하면서도 스마트하죠." 현재 직면한 모든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이케아는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소재
유리란?
유리는 주로 모래, 소다, 석회와 같은 원료를 고온에서 녹여서 만든 재료입니다. 강화 처리하거나 다양한 첨가제를 더하면 더 튼튼하고 충격에 강한 유리를 얻을 수 있으며, 일부 경우에는 냉동실에서 오븐으로 바로 넣어도 깨지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이점은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계속해서 유리를 재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새로운 원재료를 가공할 때보다 재활용 유리를 녹이는 데 에너지가 더 적게 소모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이케아는 궁극적으로 우리의 제품군에 재활용 유리만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