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암막 커튼을 사용하면 대부분의 빛을 차단하고 밖에서 실내가 보이지 않아 낮에도 개인적인 공간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제품 번호102.912.87
제품 설명
촘촘하게 짠 속커튼으로 빛을 차단해줄 뿐만 아니라 바깥에서 내부를 볼 수 없도록 사생활을 보호해줍니다.
겨울의 찬바람과 여름의 열기를 모두 차단해 줍니다.
제품구성에 포함되어 있는 후크는 커튼 안감을 커튼테이프에 연결할 때 사용하세요.
상단에 패브릭 탭이 숨겨져 있어서 바로 커튼봉에 달 수 있습니다.
두꺼운 커튼이 빛을 차단해주고 밖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생활도 보호됩니다.
디자이너
IKEA of Sweden
치수
- 길이: 240 cm
- 폭: 143 cm
- 중량: 1.50 kg
- 넓이: 3.43 m²
상품평
찬바람을 막을만큼 두껍습니다.인증된 구매자따뜻해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좋아요
유일하게 길이가 240cm인 한국집에 맞는 제품인증된 구매자이 제품은 원래 이케아 커튼 안쪽에 고리를 이용에 다는 안감 커튼이라 이케아 다른 커튼에 비해 짧지만, 오히려 이런 이유때문에 일반적인 한국아파트 커튼 길이에 적합해요. 메인 커튼으로 사용해도 손색없는 원단이고 게다가 반암막까지 되니 훌륭해요. 사진에 색감이 마치 은갈치 처럼 반짝여서 걱정했는데 은근하게 반짝이는 정도고, 쿨톤의 라이트 그레이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장난하나??인증된 구매자저 플라스틱 쪼가리 후크로 같이 구매한 커튼 뒤에 달아보려고 했는데... 아오. 성질뻗쳐서 진짜. 이케아 커튼 구매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커튼 테잎 부분의 그 고리 안에다가 플라스틱 후크를 밀어넣어야 되는데 후크가 너무 깊이가 없어서 자꾸 빠져나온다. 간신히 구멍에 밀어넣어서 겉 커튼하고 연결하고 다음 구멍에 쑤셔 넣고 있으면 방금 넣은거 빠져버리고... 하아... 커튼 둘이 붙이는데 한시간 걸렸음. 장난하냐?!?! 그냥 돈받고 제대로 된 연결 고리를 제공하란 말이다!!! 커튼하고 암막하고 사느라 돈은 돈대로 들고 이따위 부속품 때문에 결국 제기능도 못함. 저 사진 저거 구라임... 저렇게 겉 커튼하고 붙일 수가 없음.
길이나 밝기가 마음에 들어요.인증된 구매자실은 안감이란 말을 못보고 밝은 회색에 핀형 커튼 찾다가 발견한건데 안감인줄 몰랐어요. 원래는 원하던 색상이 힐레보리가 딱이었는데 아일렛형으로 구멍 뚫려있어서 포기하고, 안나카이사 재질이 딱 맘에 들었는데 너무 색상이 어두워서 거실이 우중충해 질 것 같아서 고민하던차에 발견했어요. 거실창 길이가 2410이라 2400사이즈 찾고 있었는데 이케아 제품은 다 2500으로 길이가 끌리는데 이 제품은 딱 거실창에 맞아서 좋더군요. 안감을 좀 더 어둡게 암막으로 하고 조금 좌우로 길었으면 더할나위 없었을텐데 창 너비가 2700인데 딱맞아서 좀 아쉽긴 합니다. 낮에는 투명한 느낌으로 밖의 볕이 비치는데 안의 설명서와 시접부위가 비칩니다. 그것만 제외하면 그냥 커튼으로 훌륭해요. 커튼 쳐도 빛이 투과되어서 공간이 확장된 느낌이라 커튼 닫아놔도 갑갑하지 않아요.
이거 그냥 커튼이네요.인증된 구매자안감이래서 단독으로 못쓰나했더니 일반 커튼이랑 다름없네요. 이케아 커튼중 유일하게 세로길이 240이고, 색상과 재질이 아주 세련된 느낌입니다. 몇달간의 커튼 고민의 종지부를 찍었네요.
고객 리뷰
4평균 평점
100상품평
소재
재생 폴리에스테르란?
이케아는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제품을 만듭니다. PET병과 기타 폴리에스테르 자원을 텍스타일, 수납함, 주방앞판, 조명 등으로 만들어 새 생명을 선사하는 거죠. 이러한 제품의 품질과 기능은 버진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제품과 똑같아요. 당연히 모든 면에서 똑같이 깨끗하고 안전하죠. 아마도 가장 큰 장점은 원료 절약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