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년 보증
생동감 넘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FRÖJERED 프뢰예레드 앞판은 천연 대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주방에 잘 어울리는 내구성 좋은 소재죠. 일체형 손잡이 덕분에 한층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제품 설명
손잡이가 내장되어 있어서 주방의 깔끔함이 살아나고 시원하고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각 FRÖJERED 프뢰예레드 서랍앞판과 커버패널은 저마다의 색감을 지니고 있고 나무 본연의 특징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주방에 따스하고 생기 있는 느낌을 연출해 줄 거예요.
25년 품질보증. 자세한 내용은 품질보증 브로슈어를 참조하세요.
Maja Ganszyniec
치수
- 폭: 59.7 cm
- 시스템, 높이: 40.0 cm
- 시스템, 너비: 60.0 cm
- 높이: 39.7 cm
- 두께: 2.0 cm
고객 리뷰

적게 사용하여 더 많이 창조하는 예술
때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생각보다 더 가까운 곳에 있을 수 있어요. 무언가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것이죠. 이케아는 이러한 방법으로 지속가능한 새 주방 솔루션을 만들었어요. FRÖJERED 프뢰예레드 서랍앞판의 외부와 코어는 모두 주방에는 처음 사용되는 소재와 디자인을 기반으로 했어요. 하지만 이케아의 다른 제품에서는 이미 많이 사용해왔던 것들이죠.
Sara Åberg는 이케아 주방 제품군을 개발하며 항상 지속가능한 주방에 기여할 수 있는 소재와 디자인을 찾고 있어요. "이케아에는 소재 전문가들이 있는데, 이분들을 통해 대나무가 서랍앞판 소재의 환경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라고 Sara는 말합니다. 대나무는 빠르게 자라는 식물이에요. 수확 후에도 뿌리에서 새로운 줄기가 나오고 재배할 때 관개나 농약이 필요 없어요.
저마다 다른 자연스러움
단단한 대나무로 평평한 표면을 만들기 위해, 섬유질 살을 사용해 얇은 층으로 붙였어요. "대나무 살은 다양한 천연 색을 띄고 있는데 색상 톤이 약간만 달라도 보통 버려지게 되죠. 하지만 색상 톤이 비슷한 대나무 살만 사용하지 않고 모두 섞어서 사용했어요. 소재 낭비도 줄이고 FRÖJERED 프뢰예레드를 더 생동감 있게 만들 수 있었죠."
가볍고 안정적인 구조
앞판의 코어 역시 주방에 새로 도입한 방식이에요. 이케아 선반과 다른 제품에는 오래전부터 사용된 샌드위치 구조를 좀 더 얇게 만들었죠. "결국 아주 가벼우면서도 안정적인 구조로 완성되어 소재 사용량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었어요. 코어는 100% 재활용 종이로 만들어졌으며 벌집 구조로 되어 있어요. FRÖJERED 프뢰예레드는 Sara에게 이상적인 협업 프로젝트였습니다. "매우 익숙한 소재와 구조를 사용하고 이를 새로운 것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지구의 자원을 좀 더 현명하게 소비할 수 있었어요."
소재
적게 사용하여 더 많이 창조하는 예술
이케아는 지구의 자원을 더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어요. FRÖJERED 프뢰예레드 서랍앞판의 경우 관개와 농약 없이도 빠르게 자라는 대나무를 선택했어요. 앞판의 코어는 재활용 종이로 만들어져 안정적이면서도 가볍죠.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소중한 목재를 대신할 지속가능한 소재를 찾다가 대나무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해보고 싶어졌어요. 바깥 면은 소재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드러내지만 안쪽은 비어 있는 주방앞판을 디자인했죠. 튼튼하지만 가볍고, 소재가 많이 절약돼요. FRÖJERED 프뢰예레드 도어와 서랍앞판은 아주 소박하고 단순해요. 미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바꿔서 보다 지속가능한 선택 속에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