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금속 및 유리를 사용해 제작한 BLANDA/블란다 서빙볼은 다양한 크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쌓아서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도 절약할 수 있죠. 여러 가지 음식을 담아내어 손님을 맞이하거나 팝콘을 쌓아놓고 즐거운 TV 시청을 준비해보세요.
제품 번호802.143.42
제품 설명
관리가 편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천연소재인 대나무로 만들었어요.
BLANDA/블란다 시리즈의 식기는 다양한 소재와 크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취향과 용도에 따라 믹스매치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개를 포개거나 쌓아서 보관할 수 있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디자이너
Anne Nilsson
치수
- 높이: 13 cm
- 지름: 28 cm
상품평
블란다 마트인증된 구매자샐러드 용기로 사용하고 있는데, 무게감도 있고 세척도 편리합니다.
가벼운 볼인증된 구매자영화나 드라마 볼 때 소파 위에서 팝콘이나 좋아하는 과자 담아서 먹으면 좋아요
스티커좀 작작 붙여요인증된 구매자측면 스티커 끈덕지게 남아서 진짜 안지워짐. 새까맣게 묻었는데 진심 짜증남.
맘에 들어요인증된 구매자샐러드 섞을때 써도 되고 크기가 크고 입구가 넓어서 매우 마음에 듭니다. 국내제품중에 마음에 드는것이 없었는데 아주 쓸만합니다.
우수한 제품인증된 구매자대나무로 만든 용기로 과자 접시로 최고
디자인, 기능 다 만족합니다.인증된 구매자샐러드도 좋지만 비빔밥 만들기에도 유용합니다.
적극권장인증된 구매자예상한대로 상품이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될것입니다.
가볍게 사용인증된 구매자가격이 다소 높은게 흠..
과일 등 담아 놓기에도 짱인증된 구매자하나는 샐러드 볼로 사용하고 하나를 더 구매해서 과일 등을 씻어서 담아 놓고 바로 먹어요. 일반적인 나무 그릇에 준합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샐러드 볼로 아주 유용인증된 구매자샐러드 볼로 사용하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냄새 등 문제가 없어서 구매한 당일 사용할 수 있었어요. 크기도 넉넉하고 액체가 너무 빠르게 스며들지 않고 샐러드 볼로는 아주 좋네요.
다이어트 필수품!인증된 구매자샐러드 먹기 싫을때도 여기에 담아먹으면 파는것 같고 너무 좋아요ㅎㅎ 잘쓰겠습니다!!
샐러드 및 음식 볼인증된 구매자마감 깔끔하고, 사이즈 적당합니다.
갈라짐없고 튼튼합니다 스티커가 잘 안떼짐인증된 구매자정망 예뻐요! 갈라지거나 부서지는것도 없습니다
다만 스티커가 잘 안떼지는게 너무 아쉬워요
팝콘or 과자 담을 1인용 나무인증된 구매자팝콘or 과자 담을 1인용 나무 그릇이 필요했는데 딱 좋은 사이즈를 저렴한 가격에 찾았습니다. 가격과 제품 만족합니다.
좋아요. 좀 두꺼워요인증된 구매자색상도 예쁘고 크기도 넉넉해요. 원하던 제품이 맞아요. 근데 아무래도 나무로 만든거라서 두께감이 있네요. 감안해야겠어요
작은 우드샐러드볼인증된 구매자아직 안써봤지만 좋은제품일듯합니다
재구매입니다인증된 구매자재구매입니다
비빔밥 함지박으로~인증된 구매자가족용 비빔밥 전용 그릇이에요.
샐러드용으로도 무난한 크기에요.
무조건 추천인증된 구매자작은건 작은거대로, 큰건 큰거대로 대만족입니다.
특히 큰거, 와이프랑 밥 비벼먹을때 대박!!
너무 많이 먹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쌈야채 담아도 좋고 샐러드 담아도 좋고
가끔 비빔밥 해먹는데 넘칠 걱정 없어서 맘에 들어요~
내부에 거친 부분이 있어서 고르는데 시간이 걸리긴 했어요.
이것빼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고객 리뷰
4.7평균 평점
1675상품평
소재
대나무란?
단단하고 유연하며 세상에서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식물의 하나인 대나무는 용도가 다양하여 훌륭한 재생 소재입니다. 풀의 한 종류이며, 일반적으로 비료를 사용하거나 수로를 만들지 않아도 잘 성장합니다. 수확하고 나면 새로운 싹이 올라와 4~6년 후에 수확이 가능해요. 이케아는 대나무를 사용하여 가구와 욕실 데코, 바구니, 조명 등의 제품에 사용하며, 지속적으로 이 다재다능한 소재의 사용 분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BLANDA/블란다는 불필요한 요소는 모두 빼고 깔끔하고 실용적인 볼을 만들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제품이죠. 그래서 형태와 기능이 서로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택했어요. 볼의 디자인은 같지만 재료나 크기는 모두 달라서 선택할 수 있는 볼의 조합은 끝이 없습니다."
디자이너 Anne Nil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