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특징
10 년 보증
- 물세탁 가능 커버
BACKSÄLEN 박셀렌
이 암체어는 보기에도 편하고 앉아도 편합니다. 안락해 보이는 디자인으로, 깊은 시트와 높은 등받이, 팔걸이가 몸을 감싸줍니다. 커버를 분리해서 세탁하기도 무척 쉽습니다.
제품 번호093.932.01
제품 설명
깊은 시트와 높은 등받이, 팔걸이가 몸을 폭 감싸줍니다. 편안하고 느긋한 자세로 책을 읽거나 TV를 보거나 긴 시간 수다를 즐기기 좋습니다.
이 1.5인용 암체어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어요. 하지만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함께 포근한 시간을 보낼 때 2명도 충분히 앉을 수 있어요.
암체어 하단에는 넉넉한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수납상자를 몇 개 마련해 쉽게 정리해 보세요.
커버는 살짝 질감을 살린 면 패브릭으로 만들었으며, 화이트 색상과 조합하면 소파가 밝고 환해 보입니다.
커버는 분리하여 물세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년 품질보증. 자세한 내용은 품질보증 브로슈어를 참조하세요.
치수
- 시트 깊이: 60 cm
- 시트 폭: 90 cm
- 시트 높이: 43 cm
- 가구 밑 여유공간: 17 cm
- 깊이: 94 cm
- 폭: 115 cm
- 높이: 85 cm
상품평
애매한 사이즈가 딱 좋아요ㅎㅎ인증된 구매자1인용은 작고 2인용은 너무 큰데 1.5인용 너무 좋네요.
근데 방석이 폭신하진 않아요. 오래 앉아있으면 방석 쿠션이 꺼지는 느낌이예요.
그래도 등받침이 높아서 푹 기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쇼룸에서처럼 쿠션 두어개 추가해서 기본으로 주는 두개 작은 쿠션이랑 같이 쓰면 더 편해요.
그리고 조립이 살짝 어렵고 힘을 많이 줘야하고요, 아주 튼튼해보이진 않아요. 무거운 사람이 격하게 사용하면 부서질 것 같습니다.
고객 리뷰
4.5평균 평점
31상품평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두 다리를 모두 올려 앉을 만큼 넓고, 몸을 끌어안아 파묻히고 싶을 만큼 아늑한 소파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BACKSÄLEN 박셀렌을 디자인했어요. 커버를 여유롭게 씌워주면 뭉게구름처럼 보이는 소파가 완성되죠. 넓고 푹신하고 깊은 시트와 팔걸이 덕분에 소파에 앉으면 마치 폭 안겨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집안 인테리어에 어울리게 부드러운 쿠션과 아끼는 스로우로 소파를 마음껏 꾸며보세요!"
디자이너 Andreas Fredriks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