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투명.
빛과 사물의 실루엣을 은은하게 보여주는 화이트 ÄNGSFRYLE 엥스프륄레 속커튼을 만나보세요. 넉넉한 300cm 폭으로 큰 창문에 달거나 아름다운 주름을 만들어서 개성 있는 창문을 완성할 수 있어요.
제품 설명
얇은 커튼을 통해 빛이 은은하게 들어오고 사생활을 보호해주기 때문에 여러 겹으로 커튼을 달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커튼 테이프가 있어서 봉 포켓이나 탭을 이용해 커튼봉에 커튼을 바로 걸 수 있습니다. 글라이더나 후크를 이용해 커튼레일에 끼울 수도 있어요.
글라이더와 후크를 사용하면 좀 더 격식을 차리고 꾸민 듯한 느낌을 주고, 하드웨어가 보이지 않습니다.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패브릭은 관리가 쉽고, 세탁해도 변색이 되지 않아요.
IKEA of Sweden
치수
- 길이: 250 cm
- 폭: 300 cm
- 넓이: 7.50 m²
- 중량: 1.10 kg
상품평
고객 리뷰
ÄNGSFRYLE 엥스프륄레제품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제품들
소재
재생 폴리에스테르란?
이케아는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제품을 만듭니다. PET병과 기타 폴리에스테르 자원을 텍스타일, 수납함, 주방앞판, 조명 등으로 만들어 새 생명을 선사하는 거죠. 이러한 제품의 품질과 기능은 버진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제품과 똑같아요. 당연히 모든 면에서 똑같이 깨끗하고 안전하죠. 아마도 가장 큰 장점은 원료 절약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일 거예요.
제품 정보
얇은 패브릭
얇은 패브릭은 밖이 환할 때 실내로 들어오는 빛을 은은하게 퍼트리고, TV와 디지털 화면의 눈부심을 덜어줍니다. 밖을 어느 정도 볼 수 있어 바깥세상과 연결된 기분을 느낄 수 있죠. 낮에는 밖에서 형체와 실루엣 정도가 보이지만, 밤에 방에 불을 켜면 사생활 보호는 되지 않습니다. 얇은 패브릭은 창가에 커튼과 함께 여러 겹으로 달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