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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 / 서빙볼

접시 하나로 티타임을 즐겁게

시나몬번과 커피잔을 놓으면 딱 맞는 접시를 찾으시나요? 새로운 IKEA 365+ 이케아 365+ 서빙접시는 세 가지 크기로 선보입니다. 모두 튼튼하고 오래 사용이 가능한 포세린(도자기제) 소재로, 실용성과 클래식함을 모두 갖춘 디자인이 돋보여요. 모든 것이 딱 들어맞는 티타임을 즐겨보세요!

나무 표면에 있는 화이트 IKEA 365+ 이케아 365+ 서빙접시에 시나몬번 10개가 올라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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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에 스타일을 더해주는 서빙웨어 

    식사를 함께 나누는 즐거움은 메뉴뿐만 아니라, 어떻게 차려내느냐에 따라서도 좌우됩니다. 이케아 서빙웨어 컬렉션은 친구와 가볍게 즐기는 점심부터 풍성한 일요일 만만찬까지, 일상적인 식사도 특별하게 만들어줘요. 아름다움과 기능을 겸비한 디자인이 식탁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고 여유롭게, 그리고 넉넉하게 만들어 줍니다.

    어떤 종류의 서빙웨어가 필요할까요?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는 물론 혼자만의 저녁 식사까지, 적절한 서빙웨어를 사용하면 더 편하고 즐겁게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서빙볼은 샐러드, 파스타 또는 반찬류를 담아내기 좋으며, 서빙트레이는 음료, 아침 식사 또는 간식을 안전하게 옮길 수 있어 실용적이죠. 눈길을 사로잡는 메인 요리에는 플래터, 시원한 물이나 펀치에는 유리병, 정성껏 구운 케이크에는 케이크스탠드가 제격이에요. 깔끔하게 맞춰진 세트든, 개성 있는 믹스매치 룩이든, 어떤 테이블과 취향에도 어울리는 서빙웨어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집과 생활 방식에 맞는 서빙웨어는 어떻게 고를까요? 

    평소 어디서 어떻게 식사를 하는지 떠올려 보세요. 테이블에서 주로 식사한다면 가볍고 겹쳐 쌓을 수 있는 제품이 매일 사용하기에 좋고 보관도 간편해요. 손님을 자주 초대하는 편인가요? 음식이 담겼을 때뿐 아니라 비워져 있을 때도 근사해 보이는 넉넉하고 장식 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선택해 보세요. 소파나 정원에서 자유롭게 앉아 좀 더 편안하게 식사를 하고 싶다면 가장자리가 올라와 있어 잡기 편한 디자인의 트레이가 가장 좋아요. 소재도 중요합니다. 도자기제와 유리는 클래식하면서 우아한 느낌을 주고 멜라민과 메탈은 야외 식사나 아이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도 든든하게 버텨줍니다.

    코디된 서빙웨어 세트를 선택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테이블 위의 모든 것이 조화롭게 느껴지면, 수프와 샌드위치만 내놓더라도 식사 자리가 더 차분하고 아늑하며 세심하게 준비되었다는 느낌을 줄 수 있어요. 서빙웨어 세트는 식기를 주방이나 다이닝 공간의 나머지 부분과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어, 준비부터 플레이팅, 서빙까지 매끄러운 흐름을 만들어 줍니다. 모든 걸 세트로 맞출 필요는 없어요. 새 서빙볼이나 계속 바꾸고 싶었던 트레이 등 몇 가지 주요 아이템만 업그레이드해도 일상적인 식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