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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난민의 날

전 세계 6,5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전쟁과 폭력, 박해를 피해 안전한 곳을 찾아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2018년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은 난민의 용기와 굳은 의지, 강인한 정신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조국을 떠나왔지만, 이들은 모두 숙련된 기술과 재능, 그리고 뜨거운 열정을 품고 있습니다.

그동안 IKEA는 다양한 방법으로 난민들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더 나은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습니다. 모두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듭니다'라는 IKEA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죠.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이하여 IKEA 매장의 패브릭 부서에서 당당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 명의 여성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이하여 IKEA 매장의 패브릭 부서에서 당당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 명의 여성

고용 장벽을 허물어요

낯선 나라에 정착한 사람이 일자리를 찾고, 가족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IKEA는 이러한 장벽을 부수기 위해, 8개 국가에 위치한 IKEA 매장에서 난민이 실무 경험을 쌓고, 현지 언어를 배워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난민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지원해요

TILLTALANDE 틸탈란데 컬렉션은 요르단의 여성들과 비영리 단체인 요르단강 재단(Jordan River Foundation)과 함께 시리아 난민 여성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현재 100여 명의 수공예 장인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그 숫자를 2배로 늘리고, 2020년 말까지 400여 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착한 기업

Thang Zuali는 IKEA에서 사용하고 남은 자투리 천으로 새 제품을 만드는 일을 하는 미얀마 출신 난민 6명 중 한 명입니다. 텍사스 오스틴에 자리한 오픈 암스(Open Arms)는 지속가능한 의류와 봉제 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공정한 임금을 보장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며 난민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얄라 트라판(Yalla Trappan)은 스웨덴 말뫼에 위치한 IKEA 매장에 재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고객 관리 매니저 Neire Kerimovska와 Karin Wingren이 고객이 주문한 쿠션커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IKEA 재단은 난민을 위한 교육 및 창업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IKEA 재단*은 나이로비의 임시 거주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난민과 젊은 케냐 여성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IRC(국제구호위원회)에 500만 유로(약 65억 원)를 기부했습니다. IRC는 직업훈련 및 창업 보조금, 인턴십, 현지 기업과의 채용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수천 명의 사회적 약자가 더 나은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IKEA 그룹에 소속된 자선 활동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