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비즈니스 이루기
이케아에서는 자원순환 비즈니스를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이며, 보다 편리하고 다가가기 쉬운 자원순환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한 가지 방법은 고객이 유지 및 수리하고,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은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물려 줄 수 있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자원순환 비즈니스로의 전환
이케아는 에너지와 소재를 조달하는 방식에서 제품을 디자인하는 방식, 고객을 만나는 방법과 시간, 운영 방식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하는 일의 모든 측면에서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케아에서 세운 목표:
- 고객이 자원 순환 방식으로 제품을 구입하고 관리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지원하기
- 처음부터 모든 제품을 재사용, 수리, 재생산 및 재활용될 수 있도록 디자인하기
- 재생소재 또는 재활용 소재만 사용하기
- 순환경제를 촉진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고 협업 및 옹호하기

이케아 제품의 60% 이상은 재생소재를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10% 이상은 재활용 소재를 포함하고 있어요.
이케아가 가는 길
자원순환형 비즈니스를 이루려는 여정의 일환으로 이케아는 순환식 가구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2019년 이케아는 회수된 제품 3,900만 개에 제2의 삶을 찾아 주었고, 3,200만 개의 제품이 알뜰코너를 통해 재판매되었으며, 800만 개 이상의 제품이 재포장을 거쳐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