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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순환 비즈니스로의 전환​

이케아는 에너지와 소재를 조달하는 방식부터 제품 디자인과 운영 방식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변화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크브라운/참나무 무늬 STORKLINTA 스토르클린타 도어
거실에 화이트 LERSTA 레르스타 플로어스탠드/독서등이 서 있는 모습

이케아는 커다란 목표를 세웠습니다.

  • 2030년까지 모든 이케아 제품은 처음부터 재사용, 보수, 수리 및 재활용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되며, 전체 제품군의 평균 자원 순환 충족 점수 90%를 달성하고, 제품의 절반 이상은 100%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2030년까지 이케아 비즈니스 성장에서 재생 불가능한 버진 소재 사용을 완전히 분리하고, 이케아 제품에 사용되는 재활용 소재와 재생 소재의 비율을 최소 90%까지 높입니다.
  • 2030년까지 전체 시장의 80% 이상에서 자원 순환 서비스를 설계하고 실행하여, 사람들이 제품의 재사용, 보수, 수리 및 재활용을 더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화이트/플라스틱 ZEBRASÄV 세브라세브 펜던트등이 매달려 있는 모습

지속가능성에서 시작되는 멋진 아이디어

이케아의 ZEBRASÄV 세브라세브 조명은 재활용을 디자인의 핵심으로 삼고 있어요. 하나는 50% 이상의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다른 하나는 90% 이상의 재활용 종이 펄프로 만들어졌죠.

쓰레기는 곧 소중한 자원​

이케아는 자원을 낭비하지 않으며, 항상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원재료, 에너지, 공간도 마찬가지죠. 또한 이케아는 쓰레기가 가치 있는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어요. 결국, 쓰레기가 새 삶을 찾으면 더 이상 쓰레기가 아니죠.

이케아 바이백 서비스
이케아 깃발에 둘러싸인 채 밖에서 의자를 들고 있는 사람의 모습.
이케아 바이백 서비스

이케아가 가는 길

이케아는 자원 순환형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위해 자원 순환 가구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2024년, 이케아는 바이백 서비스를 통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된 제품 49만 5,000개 이상을 고객으로부터 다시 매입해 재판매했으며, 220만 명의 고객에게 2,580만 개 이상의 무료 조립 부품을 제공해 제품을 수리하고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