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제한된 책상 공간에서는 기능을 합치면 아주 유용할 수 있어요. 충전기 역할을 하는 전등이 좋은 예죠. 또한 겹쳐 쌓을 수 있는 깔끔한 수납함을 활용하면 활동별로 용품을 정리하기 좋아요. 코르크 책상패드를 깔면 대나무 표면을 보호하는 동시에 기분 좋은 질감과 룩을 더할 수 있습니다.
책상 아래에 서랍유닛이 없으면 다리를 마음껏 쭉 뻗을 수 있어 편해요. 그렇지만 필요한 물건을 손 닿는 곳에 두는 것도 중요하죠. BILLY 빌리 책장에 맡겨보세요. 수납함, 파일꽂이, 정리용품을 넣어두면 순식간에 최적의 오픈형 수납과 도어형 수납 조합을 완성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