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아파트를 행복한 공간으로 만드는 침실 아이디어

데이베드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폭이 160cm나 되는 만큼 이 공간에서는 편안한 침대로 사용할 수도 있어요. 넉넉한 베개와 이불 그리고 추가 토퍼까지 더하면 한층 편안해져요. 순식간에 깔끔한 소파로 변신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이에요.

안은 바쁘게 돌아가고 있어요! 이 서랍에는 생각보다 많은 옷과 물건을 넣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부 정리 수납함을 사용하면 모든 것을 가지런히 정리하는 데도 도움이 돼요. 게다가 상판에는 장식품을 놓아둘 공간도 충분하죠.

성장은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며, 화초와 사람 모두 성장을 위한 공간이 필요한 법이죠. 앉아서 숨을 고르고 잠시 생각에 잠길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은 놀라운 힘을 발휘합니다. ROCKSJÖN 록셴 암체어가 바로 그런 공간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ÅKERBÄR 오케르베르 온실은 화초를 위한 완벽한 공간이 되어 주지요. 화초도 우리 모두와 마찬가지로 매일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해요.

다용도라고 해서 꼭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ROSENTORP 로센토르프 테이블에서는 식사, 공부, 독서, 글쓰기, 모임 등 그 어떤 것도 가능하거든요! 안쪽에는 버터플라이 보조상판이 숨겨져 있어 다양한 니즈에 따라 크기를 조절할 수도 있어요. 표면을 가공하지 않은 IVAR 이바르 선반유닛은 오픈형 수납과 도어형 수납을 모두 제공하는 깔끔하고 유연한 올인원 솔루션이에요.

옷장에는 꼭 도어가 있어야 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구석에 옷걸이봉 두 개를 부착하고 커튼을 매달면 그게 바로 옷장이지요. 커튼 덕분에 공간 전체의 분위기가 더욱 부드러워지는 효과도 있어요. 그 옆 벽에 거울을 부착하고 액세서리와 소소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카트만 세워두면 남부러울 것 없는 코너 드레스룸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