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과 강화유리로 만들어 탁 트인 듯한 시원한 느낌이 드는 노트북 스탠드를 소파 옆에 두고 사용해보세요! 스타일리시하고도 편안한 홈 오피스가 금세 완성됩니다.
제품 번호802.502.50
제품 설명
강화유리와 메탈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나고 경쾌한 느낌을 줍니다.
디자이너
Johan Kroon
치수
- 폭: 35 cm
- 깊이: 55 cm
- 높이: 65 cm
- 최대 하중: 15 kg
상품평
유리가 살짝 작아요인증된 구매자엄청 작은건 아닌데 조금 작아서 거슬리시는 분들은 비추합니다 하하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소파에서 밥 먹을때 편하고 좋네요
소파나 침대에서 식사까지 - 빗셰인증된 구매자침대에서 아주 편하게, 또 소파에서 TV를 보면서 커피는 물론 간단한 식사까지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빗셰 생각보다 정말 편리합니다.
깔끔하고 예뻐요인증된 구매자깔끔하고 예뻐요 생각하던 느낌 그대로에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좋아요
조립 팁!인증된 구매자아래 나사 반만 조이고 뒤집어 상판 끼우고 나서 아래,위 나사 적당히 조여야 할듯, 정교하지 못해서 나사 먼저 다 조이면 상판 끼우지 못할 각도가 나오고 억지로 잘못하면 스틸 기둥 휘어지거나 부러질수도,,,
그리고 이케아 제품은 나사를 너무 세게 조이지 않는게 좋다, 나중에 1년에 한번 쯤 살짝 조여주면 됨,,
VITTSJÖ인증된 구매자소파에 일부 곁쳐지게 할 수 있어 30평 아파트 거실을 계속해서 넓게 사용가능합니다. 대만족~~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좋아요^^
뭔가 부족인증된 구매자안정감이 조금 떨어짐(가볍고 흔드리는 느낌)
사이드 테이블 - VITTSJÖ 빗셰인증된 구매자VITTSJÖ 빗셰 2개째 구매인데 매우 만족합니다.
바닥쪽 보이는 것!.가볍고.가격저렴.조립간단
좁은공간에 이리저리 옮겨가며 사용하고 그리고인증된 구매자좁은공간에 이리저리 옮겨가며 사용하고 그리고 소파 밑으로 다리가 많이 들어가서 정리해놓기 좋아요
조립시 볼트가 잘 맛질않아서 끼우지못했슴인증된 구매자조립시 볼트가 잘 맛질않아서 끼우지못했슴
예뻐요인증된 구매자저렴한 가격 대비 고급스러워요. 아무래도 한쪽만 지탱되어 있어 노트북이나 태블릿 올려놓고 자판 두드리면 흔들리는 감은 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요. 공간도 덜 차지하고 활용도가 좋네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좋아요
매우만족인증된 구매자매우만족
약해요인증된 구매자디자인은 깔끔하지만 약해서 많이 흔들려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거실에서 소파옆에 두고 사용 하고 있는데 아주 좋아요.
침대용 사이드 테이블 빗셰인증된 구매자침대 사이드에 두기 딱 알맞은 사이즈와 수평맞추기의 용이함이 있습니다.
쉬비크와 같이 사용인증된 구매자여름엔 많이 사용
거울엔 쉬비크 앞 카페트 깔 경우
쉬비크 아래에 끼워넣으면 마찰이 있어 가죽 손상 갈까 덜사용하게 됨
저렴한 가격, 가격에 맞는 품질.인증된 구매자저렴한 가격, 가격에 맞는 품질.
고객 리뷰
4.6평균 평점
1606상품평
소파나 침대에서 식사까지 - 빗셰
침대에서 아주 편하게, 또 소파에서 TV를 보면서 커피는 물론 간단한 식사까지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빗셰 생각보다 정말 편리합니다.
인증된 구매자, 대한민국
VITTSJÖ 빗셰제품과 어울리는 악세서리 제품들
소재
스틸이란?
스틸은 늘리고 형태를 변형시켜도 강한 성질이 유지되는 독특한 특성이 있어요. 고층 빌딩과 자동차부터 침대 프레임과 야외용 가구까지 모든 용도에 맞는 강도를 제공합니다. 철강 산업은 더 에너지 효율적인 생산 방식과 더 튼튼한 스틸 품질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재활용하더라도 모든 본래의 속성이 유지되므로 현재 스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활용되는 소재 중 하나입니다.
디자이너 설명
디자이너 설명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물건은 눈에 잘 띄는 곳에 두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이 생각을 바탕으로VITTSJÖ/빗셰를 디자인하게 되었죠. 책이나 꽃병 등 아끼는 물건을 잘 보이는 곳에 둘 수 있는 컬렉션이랍니다. 단순하고 곧게 뻗은 메탈로 그래픽 형태를 표현하고 멋스러운 프레임을 둘러서 내가 아끼는 물건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죠. 유리를 더해서 시원하고 가벼운 느낌을 준 이 제품은 어떤 스타일의 방에도 잘 어울리고 가격까지 매우 합리적이에요."
디자이너 Johan Kr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