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특징
- 두께: 13 cm
- 포켓스프링
- 폼
- 매우 단단함
이 쿠션형스툴은 여분의 의자나 소파 곁에 풋스툴로 쓰기 좋고, 포켓스프링이 부드러운 폼 레이어 아래에서 정밀하게 지지해주는 편안한 침대로도 변신할 수 있어요.
제품 번호905.654.19
제품 설명
쿠션형스툴, 풋스툴, 간이침대의 3가지 기능이 하나의 가구에 모두 들어가 있어요. 공간이 부족할 때 가장 필요한 솔루션이죠.
포켓스프링이 정밀하게 몸의 곡선을 따라가며 필요한 곳을 정확하고 편안하게 지지해 줘요.
상단에 폼 레이어가 있어서 부드럽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어요.
운반용 손잡이가 있어 한 손으로 쿠션형스툴을 쉽게 침대로 바꿀 수 있어요.
간단히 접어서 함께 제공되는 가방에 넣어 보관하세요.
디자이너
Ebba Strandmark
치수
- 접은깊이: 68 cm
- 접은높이: 39 cm
- 길이: 200 cm
- 두께: 13 cm
- 폭: 80 cm
상품평
두툼하지만 좁다인증된 구매자퐝, 배송 우수.
생각보다 높고, 기대보다 좁았다.
단단한 매트리스입니다.인증된 구매자가로 폭은 성인 한 명 누우면 약간의 여유만 있고 딱 맞고요. 생각보다 되게 탄탄하고 두께감 있어서 놀랐습니다. 허리가 안 좋아서 푹신한 매트리스보다 잘 받쳐주는게 필요해서 샀어요. 손님이 왔을 때나 방이 좁아서 침대를 두기 어렵다면 이걸 추천해요. 무게감이 좀 있을 정도로 탄탄하고 스프링이 들어간것도 맞는거 같아요. 접이식 중에서는 가격대비 훌륭하게 느껴집니다. 커버도 같이 있어서 흰부분은 때가 잘 안탈거 같아요.
접이식 매트리스인증된 구매자좁은공간에 잘사용하고 있고. 쇼파겸 침대역할이 넘좋고..허리 받처주는 쿠션감도 좋습니다.
편해요. 활용도도 높아요.인증된 구매자아이방에서 평상시엔 슬링백 마냥 1인 쇼파로 사용하다가 손님이 오시면 매트리스가 되고 .. 형제방에서 잘때도 새로운 잠자리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고객 리뷰
4.5평균 평점
66상품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