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탁상스탠드의 봉제 전등갓은 재생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만들었으며 푹신한 흰색 구름처럼 부드러운 빛으로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작고 깔끔해 원하는 공간 어디든 놓을 수 있어요.
제품 번호305.392.06
제품 설명
부드러운 느낌의 무드등입니다.
디자이너
Ulrika Mårtensson
치수
- 받침 지름: 16 cm
- 지름: 20 cm
- 최대: 8.6 W
- 총높이: 26 cm
상품평
분리 탈착 용이인증된 구매자분리 탈착 용이해서 활용도 높은 제품
사진과 똑같아요. 너무 예뻐요인증된 구매자침대 옆 협탁에 두려고 샀는데, 먼저 구입한 톤스타드 협탁과 찰떡으로 어울려요. 조명을 켜도 예쁘고 안켰을때도 장식 효과가 있어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아주 좋아요인증된 구매자테이블에 놓고 사용중이에요
밤에 수면 전 이 등을 켜놓고 차를 마시면 정말 차분해지고 좋아요
물론 사진도 잘 나온답니다
고객 리뷰
4.9평균 평점
97상품평
사진과 똑같아요. 너무 예뻐요
침대 옆 협탁에 두려고 샀는데, 먼저 구입한 톤스타드 협탁과 찰떡으로 어울려요. 조명을 켜도 예쁘고 안켰을때도 장식 효과가 있어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인증된 구매자, 대한민국
소재
환경에도 좋은 조명
올바른 조명을 두는 것만으로 방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어요. VINDKAST 빈드카스트 시리즈의 조명이 바로 그렇죠. 전등갓의 섬세한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바느질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기분 좋은 분위기의 빛을 퍼뜨리며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이 생각나는 모양이에요. 게다가 놀랍도록 부드러운 100%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 침실에 두기에 완벽합니다. 하지만 포인트를 주고 싶거나 편안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은 곳이라면 어디에든 놓아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