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펜던트등의 봉제 전등갓은 재생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만들었으며 푹신한 흰색 구름처럼 부드러운 빛으로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침실 또는 커피테이블 위에 걸어 놓기 좋아요.
제품 번호204.691.19
제품 설명
부드러운 느낌의 무드등입니다.
제품과 잘 어울리는 화이트 텍스타일 코드가 모던하고 로맨틱한 느낌을 연출하죠.
디자이너
Ulrika Mårtensson
치수
- 최대: 13 W
- 갓 지름: 50 cm
- 코드 길이: 1.6 m
상품평
빈두카스트인증된 구매자분위기가 좋을것 같은데
함께 주문한 전구가 안와서
아직 사용을 못하고 있어요.
전구를 사면 다시 올릴게요.
분위기 깡패예요~!인증된 구매자독특한 디자인에 따뜻한 느낌까지 주는 펜던트예요!
어쩜 이렇게 이쁜지~`인증된 구매자어쩜 이렇게 이쁜지~`
고객 리뷰
4.7평균 평점
406상품평
지속 가능성사람과 지구
집에서의 지속 가능한 생활
환경에도 좋은 눈부신 조명
올바른 조명을 두는 것만으로 방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어요. 둥둥 떠다니는 구름 같이 아름다운 모양이 기분 좋은 빛을 퍼트리는 화이트 VINDKAST 빈드카스트 펜던트등이 바로 그런 조명이죠. 게다가 놀랍도록 부드러운 100%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 침실에 두기에 완벽합니다. 하지만 포인트를 주고 싶거나 편안한 느낌을 연출하고 싶은 곳이라면 어디에든 놓아도 좋아요. 환경에도 유익한 제품으로 근사한 인테리어를 꾸며보세요.
소재
재생 폴리에스테르란?
이케아는 재생 폴리에스테르로 제품을 만듭니다. PET병과 기타 폴리에스테르 자원을 텍스타일, 수납함, 주방앞판, 조명 등으로 만들어 새 생명을 선사하는 거죠. 이러한 제품의 품질과 기능은 버진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제품과 똑같아요. 당연히 모든 면에서 똑같이 깨끗하고 안전하죠. 아마도 가장 큰 장점은 원료 절약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