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사무실에서 공간을 옮기며 작업하고 싶을 때 안성맞춤인 이동식 사무용품 정리대입니다. SKÅDIS 스코디스 액세서리를 추가해 페그보드의 구멍을 활용하면 나만의 실용적인 작업실이 탄생하죠.
제품 번호605.486.62
제품 설명
일하는 데 필요한 모든 물건을 한데 모아둘 수 있으며 작업 공간을 옮길 때 이동하기도 편리합니다.
작고 활용도 높은 수납 솔루션은 책상이나 바닥 위, 아니면 수납장 안에 쏙 들어가는 크기여서 좁은 공간에 적합합니다.
긴 가림막과 고무 스트랩이 달린 쪽에는 노트북을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짧은 가림막 부분에는 작은 물건을 정리해 보세요.
SKÅDIS 스코디스 페그보드의 축소판인 가운데 패널에는 같은 시리즈의 후크와 보관용기를 추가하세요.
디자이너
Anna-Maria Nilsson
치수
- 깊이: 21 cm
- 높이(행거포함): 43 cm
- 폭: 33 cm
상품평
그럭저럭 쓸만합니다.인증된 구매자다만 사이즈가 묘하게 계륵입니다.
굉장히 미묘하게 들어갑니다.
사이즈를 더 키우자니 지금도 묵직한데 무게가 감당이 안될거같고, 또 그럴바에는 벽 부착형 페그보드를 쓰는게 낫고...
물건을 하나로 모아서 보관하기 좋습니다.인증된 구매자집에 커다란 책상 하나를 두고 둘이서 마주 앉아 쓰고 있습니다. 독립된 책상과 공간이 따로 없다보니, 제 물건을 따로 보관하고 싶어서 샀습니다. 좀 무거운데 집 안에서 가끔 옮기는 거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자석이라서 옆면에 메모지 등을 붙여놓을 수 있는 점이 의외로 재밌고 좋았습니다. 저만의 보관함이 생긴 느낌이고 꾸미기도 좋아요.
다만, 일하다가 바로바로 물건을 꺼내고 넣고 하기는 아무래도 어렵더라고요. 책상이나 벽에 붙은 페그보드랑 달리 수시로 꺼내고 넣기가 편하지는 않죠. 그래서 딱 보관 용도로 사용합니다. 일을 할 때 물건을 쭉 꺼내서 책상 위에 두고 쓰고, 일이 끝나면 쭉 넣어두는 식으로 씁니다. 그래서 이런 페그보드에는 작은 걸 여러 개 꽂아 쓰기보다는 그냥 큰 보관함 하나만 걸어두고 거기에 모든 물건을 쫙 넣는 게 더 편하더라고요.
암튼 어디든 이동이 쉽고 나만의 특별한 보관함처럼 꾸밀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른 데서 보기 어려운 꽤 독특하고 창의적인 제품입니다.
재택하면서 사용하기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안녕하세요, 제품 받고 처음엔 좀 무거워서 왔다갔다 들고 다니기 번거롭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무더운 날씨에 서재에선 도저히 일하기가 힘들어서 에어콘 빵빵한 거실로 나와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각종 노트북과 기기들, 그리고 노트 등등 담기 적절합니다.
고객 리뷰
4.7평균 평점
18상품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