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간에 알맞은 스마트한 솔루션이죠. 침대 밑에 여분의 이불, 베개, 계절이 지난 옷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수납함입니다. 텍스타일 소재의 덮개를 사용하여 먼지가 쌓이지 않습니다.
제품 번호903.545.15
제품 설명
침대 아래쪽 공간을 스마트한 수납공간으로 바꿔보세요.
소지품을 먼지가 쌓이지 않게 보관하세요. 스냅버튼으로 패브릭 뚜껑을 닫아 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수납상자는 바닥에 달린 바퀴 덕분에 쉽게 당겨서 꺼낼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K Hagberg/M Hagberg
치수
- 서랍높이(내부): 13 cm
- 폭: 65 cm
- 깊이: 70 cm
- 높이: 18 cm
- 서랍폭(내부): 62 cm
- 서랍깊이(내부): 67 cm
상품평
편해요인증된 구매자책들 넣었는데도 바퀴달려있어서 편하게 움직일 수 있어요
8년째 사용 중인증된 구매자침대 밑에 넣어두면서 8년째 잘 사용하고 있어요.
철 지난 옷들을 주로 보관합니다.
다만 넣어둔 것들이 너무 무거우면 바닥이 열리나봐요. 이사 할 때 이삿짐 센터 직원 분이 말해줘서 알았습니다.
집에서 두고 쓸 때는 상자를 들어올릴 일이 없기 떄문에 별 문제가 없어서 수리하지 않고 잘 쓰고 있습니다.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좋아요!
굿굿!인증된 구매자퓌레스달 침대 밑에 넣기에 딱 좋은 사이즈로 조립도 재밌고, 아주 굿굿인 제품입니다.
이런 아이디얼 상품 너무 좋음.
요것도 사이즈별, 색상별로 나오면 더욱 좋을듯 해요!!!
만들어주세요 이케아님^^
고객 리뷰
4.6평균 평점
200상품평
소재
파티클보드란?
파티클보드는 재활용 목재와 제재소에서 남은 재료로 만듭니다. 그래서 색이 맞지 않은 나무 조각과 톱밥이 버려지는 대신 자원이 되죠. 이케아는 책장, 침대 프레임, 소파, 주방 프레임 등에 보드를 사용합니다. 마모와 습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바니시, 무늬목 또는 포일을 바르거나 붙여 가구를 더욱 근사하게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