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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DAGEN 바르다겐 계량컵, 유리, 1.0 l

가격 ₩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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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한 서비스

이 물병을 사용하면 어린이 파티용 플랫브레드부터 커다란 케이크에 넣을 밀가루까지 모든 종류의 재료에 알맞은 양을 쉽게 측정할 수 있어요. 주둥이 덕분에 물을 쉽게 따를 수 있고 물병은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품 번호103.233.06

제품 설명

유리병에는 명확한 눈금 표시가 있어 베이킹이나 요리할 때 적당량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Preutz/Wihlborg/Braasch/Karlsson

제품 번호103.233.06

참고

처음 사용하기 전에 이 제품을 세척하세요.

가정용 제품입니다.

소재 및 관리

소재

내열 유리

제품관리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안전 및 규정 준수

계량컵 안에는 뾰족하거나 딱딱한 물건을 넣지 마세요. 유리가 깨질 위험이 있습니다.

고시 정보

색상

제품명 또는 이미지 참조

구성품

포장 탭 참조

크기

제품 크기 탭 참조

중량

포장 탭 참조

재질

소재 & 관리 탭 참조

제조국

체코

수입자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배송&설치비용

이케아 서비스 페이지 참조

품질보증

IKEA 품질 보증 기준을 따릅니다. 홈페이지에서 IKEA 품질 보증을 확인 하세요.

교환 환불 책임자와 전화 번호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 1670-4532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10/1/2016

취급시 주의 사항(세탁방법 및 사용 연령)

제품 설명 탭 참조

식품위생법 준수여부

식품 위생법에 따른 수입신고를 필함

제조위탁자

IKEA Supply AG

제조년월

제조일자: 포장면 참조 (예:1246=2012년 46번째 주 생산제품)

치수

  • 부피: 1.0 l

포장

VARDAGEN 바르다겐

제품 번호103.233.06
  • 폭: 16 cm
  • 높이: 12 cm
  • 길이: 17 cm
  • 무게: 0.34 kg
  • 패키지: 1

상품평

개량 눈금이 전혀 안맞습니다인증된 구매자제꺼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개량 눈금이 전혀 맞지 않습니다. 200ml눈금에 맞추면 150ml 정도 밖에 안되네요. 다른 계량 컵 3종류와 교차로 재 보고, 저울로도 재 봤는데 얘만 엄청나게 안맞습니다. 구매하실 분들 눈금이 제 위치에 인쇄 되어 있는지 잘 보고 고르세요. 1
바르다겐인증된 구매자계량을 사용 하는데 좋아요5
다시 주문인증된 구매자1년 7개월 사용하고, 오늘 깨뜨려서 다시 주문합니다!5
가벼워요인증된 구매자유리인데 플라스틱인가 싶을 정도로 가벼워요. 5
5개월째 잘 쓰고있는 사람인증된 구매자복불복인가봐요. 쌀계량, 물계량할 때 자주 쓰는데. 안 깨지고 잘쓰고 있고 디자인도 좋아요.5
잘깨짐인증된 구매자디자인 가격 모든 것이 타의추종을 불허하지만 너무 잘 깨짐3
너무쉽게 깨지는 바르다겐 계량컵인증된 구매자3개째 구입하지만 2개가 깨지고 1개 남아있습니다. 구입한지 하루만에 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가를 올리더라도 어느정도 내구성은 있어야 하지 싶습니다. 개선해주세요1
너무쉽게 깨지는 바르다겐 계량컵인증된 구매자3개째 구입하지만 2개가 깨지고 1개 남아있습니다. 구입한지 하루만에 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가를 올리더라도 어느정도 내구성은 있어야 하지 싶습니다. 개선해주세요 1
사고 이틀만에 금 갔습니다.인증된 구매자너무 우울하네요2
만족해요인증된 구매자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작은 사이즈도 하나 더 구입하려고 해요5
깔끔하고 좋아요인증된 구매자깔끔하고 좋아요5
가벼워요인증된 구매자가볍고 용량 잘 보여서 좋아요5
만족해요인증된 구매자좋어요5
라면의 친구인증된 구매자물... 정량의 최고~5
필수품인증된 구매자편리하고 내구성도 좋아요. 여기저기 다용도로 써서 항상 구비해둬요.5
가벼워요인증된 구매자넘 가벼워서 좋고 전자렌지 돌릴수 있어서 좋고 잘 쓰고 있어요5
만족합니다.인증된 구매자만족합니다.5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좋아요4
좋네요인증된 구매자제품 유리가 앏아 내구성은 좀 ㅜㅜ 가성비 대비 좋네요5
무난하게 사용하기 괜찮아요.인증된 구매자무난하게 사용하기 괜찮아요.3

고객 리뷰

4.4평균 평점
2006상품평
VARDAGEN 바르다겐 계량컵, 유리, 1.0 l

전 세계인의 취향을 사로잡은 디자인

다른 문화권의 요리를 해본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세계적 트렌드인 초문화주의(transculturalism)에 발맞춰 나가고 계시군요. 초문화주의란 이는 세계인의 식사 및 요리 습관이 점점 더 비슷해져 가고 있음을 뜻해요. 이러한 트렌드를 따라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IKEA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VARDAGEN 바르다겐 시리즈를 디자인했어요. VARDAGEN 바르다겐은 스웨덴어로 '매일'을 뜻하는 말로, 어디에 사는지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사용하도록 만들고자 했죠.

제품 제작에 도움을 준 Ina Tidbeck Sjöblom은 이렇게 말했어요. "오늘날 소비자들은 전 세계 다양한 요리와 식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세계 각지의 맛있는 요리를 맛보고 싶어 해요. 그러니 이제 초밥용 식기 제품을 아시아 시장 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매장에서 선보여야 합니다."

이질감은 줄이고, 친숙함은 높인 제품 개발

VARDAGEN 바르다겐 제품은 이질감을 친숙함으로 바꾼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달걀컵처럼 말이죠. Ina는 이렇게 말했어요. "작은 딥볼 모양으로 만들어서 아시아 식기로도 유용해요. 고추장이나 다른 양념장을 담을 수 있으니까요." 또 다른 그릇은 아시아에서 밥그릇으로 쓰기에 알맞은 크기와 모양이지만, 샐러드 볼이나 시리얼 그릇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구성을 원하는 세계인의 요구에 맞춘 제품

VARDAGEN 바르다겐은 글로벌 시장에 알맞은 개성으로 많은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어요. 전 세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중요시하는 한 가지는 바로 내구성이에요. Ina는 "방대한 설문 조사와 연구 자료를 통해 사람들은 쉽게 버릴 수 있는 제품이 아니라 오래 가는 제품을 사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합니다. VARDAGEN 바르다겐은 유리, 도자기, 스테인리스 등 뛰어난 내구성과 지속가능한 소재로 제작되었어요. VARDAGEN 바르다겐이라는 이름의 의미처럼 매일 오래도록 유용한 제품이 되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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