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디자인과 훌륭한 기능을 갖춘 타월을 소개합니다. 테리 소재로 부드러운 감촉을 살리고,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직조해 뛰어난 흡수성과 속건성을 더한 제품입니다.
제품 번호404.946.17
제품 설명
중간 두께의 테리 타올은 보드랍고 중량이 400g(m²당)이어서 흡수력이 우수합니다.
면 100%의 천연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세탁할수록 더 부드러워져요.
다른 욕실 텍스타일, 액세서리와 잘 어울리는 색상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Paulin Machado
치수
- 길이: 70 cm
- 폭: 40 cm
- 넓이: 0.28 m²
- 중량.: 400 g/m²
상품평
합리적인 가격에 세면타월 득템 인증된 구매자타월을 교체할 시기에 적당한 가격대의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기존에
쓰던 제품에 비해 얇은 편이지만 사용감은 차이가
없습니다. 타월이 생각보다 가격이 있는 편이라
대량으로 구매하기 어려운데 세일기간에 득템했
네요.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
좋은 제품 꾸준히 만들어 주세요.
두께감이나 사이즈 적당하고 흡수력도 좋아요인증된 구매자두께감이나 사이즈 적당하고 흡수력도 좋아요
가격대비 완전 대 만족입니다.
핸드타올인증된 구매자핸드타올 다른 색깔은 안하고 이색깔만 할인해서 고르건데 빨래할때 마다 물 많이 빠지고 손 닦으면먼지 실밥 같은게 붙어요. 흰색 사용할때는 먼지가 없었는데. 그래서 세일하나봐요.
정말 최악임인증된 구매자일반코스로 세탁했는데 한쪽 라인 전체가 다 뜯겨져 나가 너덜너덜 걸레처럼 변해서 깜짝 놀람. 이렇게 내구성이 약한 수건은 처음 보네요. 다시는 안삽니다
세면타월인증된 구매자다 좋은데 흡수성이 약간...
복센 핸드타올인증된 구매자가격대비 품질 좋다
기본기에 충실합니다.인증된 구매자기본기에 충실한 핸드 타올이에요. 주방 행주의 물기흡수력이 형편없어서 재구매 했어요. 하지만 저렴한 만큼 물품 검수가 잘 안된듯. 세탁기 돌리니 두개는 끝에 실팝 다 터져서 꿰메 쓰는중.
손 닦는 용도로 사이즈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주방에 걸어두고 손 닦는 용으로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예요. 물기도 잘 닦이는 소재고, 고리에 걸 수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군더더기 없이 기능에 충실인증된 구매자주방에서 핸드타올로 쓰기에 딱 알맞은 크기에 고리도 있고 면도 톡톡하고 색깔도 쨍해서 마음에 듭니다.
적당한 크기인증된 구매자쨍한 파란 색감이 넘 예뻐요. 파란 가을 하늘 생각나요
건조가 빨라서 좋습니다인증된 구매자고리가 있어 여기저기 걸어두기 편하고
약간 얇은 편이라 건조가 빨라서 좋습니다.
핸드타올로 손색이 없습니다.
저렴하게 구매하기 좋았어요인증된 구매자저렴한 금액에 4개나 들어있어서 돌려쓰기 좋아요~!
가게에서 쓰기 편하고 좋아요인증된 구매자간단한 손 씻고 물기 제거 용도로 샀는데 가격 싸고 얇아서 빨리 마르고 좋습니다
복센 브라이트 블루 핸드타올 물빠짐 좀 심하네...인증된 구매자헬스장에서 운동 시 땀닦는 용으로 크기가 적당해서 자주 사용중입니다. 다른 칼라의 복센 핸드타올은 괜찮았는데, 브라이트 블루칼라는 물빠짐이 심하네요. 그래서 할인하나?ㅜㅜ
가성비 좋은 핸드타올인증된 구매자부드럽고 손만 닦기 편하네요
물이 계속 빠집니다인증된 구매자행주로 사용하려고 사용전에 대충 물로 씻는데 씻어도 씻어도 계속 파란 물이 빠져나와요
언제까지 씻어야하죠....
부드러운 감촉이 좋아요인증된 구매자부드러워 좋아요
상큼하고 오래가는 수건인증된 구매자품질이 좋고 색상이 상큼해 자주 손이 갑니다.
몇 번 세탁을 해도 틀어짐이 없우 좋습니다.
가성비 좋습니다.인증된 구매자여러장 사서 매일 화장실 2곳이랑 거실에 걸어두고 매일 갈아주면서 쓰고 있네요
좋아요인증된 구매자저렴한 가격대비 아주 좋습니다!
건조기 돌려서 조금 줄어든거 같긴합니다
고객 리뷰
4.4평균 평점
5532상품평
소재
면이란?
면은 세계에서 가장 애용되는 천연 섬유예요. 면 소재의 텍스타일은 부드럽고 마모에 강할 뿐 아니라 고온 세탁이 가능하죠. 통기성과 흡습성도 뛰어나 신체 가까이에 착용할 때 느낌이 쾌적해요. 현재 IKEA는 재활용 면의 사용량을 점차 늘리고, 모든 신규 면 소재의 재배 환경에 사용되는 농약과 비료, 물의 양을 점차 줄여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