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폭신한 오리털 충전재를 채우고, 꿈결같이 고운 화이트 면 벨벳 커버를 씌운 쿠션이에요. 앞뒷면의 디자인이 달라 원하는 쪽으로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파나 침대를 보다 근사하게 꾸며보세요.
제품 번호904.716.99
제품 설명
양면의 디자인이 달라서 각각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면벨벳 소재로 색상이 입체적이고 감촉이 부드럽습니다.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하여 푹신하고 포근하며 몸을 안정적으로 받쳐줍니다.
지퍼가 있어 커버를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IKEA of Sweden
치수
- 길이: 50 cm
- 폭: 50 cm
- 충전 중량: 750 g
- 총중량: 1010 g
상품평
완전 비추입니다.인증된 구매자건조기 돌리니 이중지가 붙어있던 접착제가 녹았는지 커버 겉면과 속면이 분리되면서 따로 놀고, 속면이 사이즈는 너덜너덜하게 남고 겉면의 주름때문에 겉면도 너덜너덜거려서 자꾸 바깥으로 삐져나오는 커버 다시 밀어넣고 후... 짜증 제대로 올라옵니다. 이상한 가루도 세탁할때마다 안에서 계속 나와요.
커버 끼울때마다 너무 힘들고 화나서 버렸어요! 이케아 기본 쿠션커버들은 오랫동안 짱짱하게 잘쓰는데 두배 넘게 비싸게 파는 커버 상태가 왜 이런지 화나요! 절대 비추!
vanderot인증된 구매자보통
괜찮아요인증된 구매자이케아에서 판매하는 구션솜?들은 너무 가라앉는 느낌이예요. 탄탄한 쿠션감있으면 더예쁠듯해요
고객 리뷰
2.7평균 평점
3상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