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쿠션은 별도 판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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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커버와 담요의 푹신한 그레이 표면을 만지면 재생 폴리에스테르 100%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부드러운 털을 쓰다듬는 것 같아요. 따뜻하고 아늑한 한 쌍이죠.
제품 번호106.175.92
제품 설명
지퍼가 있어 커버를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물세탁이 가능한 제품으로 관리가 편합니다.
디자이너
IKEA of Sweden
치수
- 길이: 48 cm
- 폭: 48 cm
쿠션커버와 담요의 푹신한 그레이 표면을 만지면 재생 폴리에스테르 100%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부드러운 털을 쓰다듬는 것 같아요. 따뜻하고 아늑한 한 쌍이죠.
지퍼가 있어 커버를 쉽게 교체할 수 있습니다.
물세탁이 가능한 제품으로 관리가 편합니다.
IKEA of Sweden